올해로 14년째 배우 생활을 하고 있는 김민진은
"처음부터, 서울 처음 올라왔을 때부터 아르바이트하면서 촬영을 했다" 며
"거의 쉰적이 없다. 요즘에는 택시 운전 알바도 생각 중이다. 택시 운전 면허증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워낙 촬영이 없다보니 없는 시간대에 아르바이트하는 것도 한계가 있더라.
안정적인 수입이 들어올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택시가 눈에 들어오더라"고 설명했다,
배우 김민진의 한 달 수입은 100만원 정도. 일이 없을 때는 60~70만원이란다.
김민진은 "배우면 화려하고 돈을 많이 벌거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씁쓸하게 이야기 했다.
TV프로그램 인기도에 비례해서 생각보다 엄청 적게 받네요.
톱스타라는게 99%의 단역들 피빨아 만들어지는거지.
서프라이즈 단역들 경우엔 좀 더 줘도 될것 같은데
그거 솔직히 시청률에 비해 날로 먹는 프로그램 아닌가?
인터넷 짜깁기 아니면 엉성한 스튜디오 촬영.
연예계도 수입의 양극화가 심한 듯...
연예계도 수입의 양극화가 심한 듯...
톱스타라는게 99%의 단역들 피빨아 만들어지는거지.
명언!
세상이 다 그래요.
50프로는 조연,30프로는 단역, 10프로는 보조출연자들 피빨아먹는거죠ㅎ
서프라이즈로 벌어서 다른 드라마주연배우들한테 다 퍼다주나보네..
서프라이즈 단역들 경우엔 좀 더 줘도 될것 같은데
그거 솔직히 시청률에 비해 날로 먹는 프로그램 아닌가?
인터넷 짜깁기 아니면 엉성한 스튜디오 촬영.
얼굴 팔린 값 치고는 너무 적은 거 아닌가..
이건진짜 방송사의 갑질인데?
서프라이즈 정도 시청률이면 출연 배우들에게 주당 100만원은 줘야 안되나;;; 한달 100이라니 너무하네;;;
엥?? 겁나짜네..
심하네 최저임금도안되겠네 더줘라 장난하냐?
어후.. 나보다 형인줄알았는데 동생이네 ㅋ
연기자도 아닌 아이돌이 연기 한다고 있으니 연기자들이 설자리가 없는거...
아이돌로 인기 얻고 연기 하는게 무슨 공식화 되어잇음..
누가한들 연기만 잘하면되지
일요일 황금시간대 s급 연예인 나오는것보다 시청률이 좋은데...
근데 굳이 당신 아니어도... 라는 단점이..
어차피 매주 다른 역이기에 하기시름 관둬라 일듯...
재방이라더 많이 돌려서 돈줌 챙겨주지..
솔까 저분들 얼굴모르는 사람있나?너무하네
와 심하네 진짜... 쏠림현상이 너무 심한듯...
엑스트라 알바도 200넘게 버는데 지금은 더벌것지?
2002년도에 내가할때 200이었으니까
매주 나오는 거 같은데..
1번 나올 때 겨우 25?
인기드라마에좀 출연시켜줍시다
자살하신 서프라이즈배우 여재구님 생각이 나네요...
암사동 시장 과일가게에 계시더라구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좀 제대로 줘도 될듯한데.....
언제 이슈고 제발 제발 약발하지맙시다
나는 더 불쌍히 더 시간없이 산다.
우째라고 우째주꼬
저는 이 분이 대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사는게 모두 주연일 수는 없지만,
저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겐 꼭 좋은 일들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비중에비해 너무짠데 더줘라 진짜
인지도에 비해 너무하네...
노래몇곡 쳐부르고 몇백 받아가는 엔터테인 회사 새끼들이 문제지요
와...저분 그래도 매주 꼬박꼬박 나와서...돈 좀 벌줄 알았더니....심하네;;;
친구가 KNN에 범죄재연 프로에
주연급 출연하는데 한회 50정도
받는다더군요
이름은몰라도 얼굴만보면 누구나 다 알만한분인거같은데 안타깝네요
저 분 정도면 홈쇼핑 같은데 진출하셔도 될것 같은데요.
아직도 서프라이즈 하나요???
와 대박.. 나 지금 36인데 교복입던 시절에도 했던거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