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 후 비자 문제에 직면했다.
- 하니는 호주와 베트남 이중 국적자로, 한국에서 활동하기 위해 'E-6 비자'가 필요하다.
-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로 인해 하니는 현재 비자 효력을 잃었고, 12월 13일 이후로 사실상 '불법 체류자'로 한국에 남아있는 셈이다.
- 현재 상황에서 하니는 새로운 소속사를 통해 비자를 재발급 받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불법 체류자로 간주된다.
- 뉴진스와 어도어 간의 전속 계약 분쟁이 진행 중이며, 결론이 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비즈니스 목적으로 비자를 받음
그 계약이 끝나면 당연히 비자도 사라지는거
이제 뉴진즈 다
이걸 생각도 못했다는게 참... 애들이었구나...
현직 외노자인데 저건 뭐 어쩔수 없음
비지니스 비자는 회사를 통해서 발급되는거라
회사 그만두고 그 사이에 이직 없이 비자 기간 끊기면
비자 효력도 사라짐
유명인이라고 특혜 줄수도 없는거고
괜히 외노자가 비자의 노예 라고 하는게 아님
해물이에요
2024/12/20 17:16
ㅎㄷㄷㄷ
DickSmith
2024/12/20 17:18
이걸 생각도 못했다는게 참... 애들이었구나...
댓글장인
2024/12/20 17:19
ㄴㅇㄱ 상상도 못했던 문제 직면
루근l웹-1234567890
2024/12/20 17:19
현직 외노자인데 저건 뭐 어쩔수 없음
비지니스 비자는 회사를 통해서 발급되는거라
회사 그만두고 그 사이에 이직 없이 비자 기간 끊기면
비자 효력도 사라짐
유명인이라고 특혜 줄수도 없는거고
괜히 외노자가 비자의 노예 라고 하는게 아님
팬티속다람쥐
2024/12/20 17:20
이제 뉴진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