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팔이에요!
일꾼이 선배님들을 위해
파티를 준비했어요.
그러다 선배님들을 봤어요.
힘든 하루를 버티는 모습을요.
저랑 약속 하나 해줄래요?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기로!
괜찮은 척 꾹 참지 말고
내 마음에 귀 기울여 주기로!
오늘도 수고했어요, 여러분."
그리고
교주는 트릭컬에서 가장 심한 말을 듣고마는데...
과연 순수악이야. 가차없지.
"안녕하세요, 오팔이에요!
일꾼이 선배님들을 위해
파티를 준비했어요.
그러다 선배님들을 봤어요.
힘든 하루를 버티는 모습을요.
저랑 약속 하나 해줄래요?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기로!
괜찮은 척 꾹 참지 말고
내 마음에 귀 기울여 주기로!
오늘도 수고했어요, 여러분."
그리고
교주는 트릭컬에서 가장 심한 말을 듣고마는데...
과연 순수악이야. 가차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