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때 애들 일기 숙제 안했다고 마대 봉 부러트려 엉덩이 후여치던 여선생님 이름도 잊지못함 함ㅎㅈ선생ㅋㅋ 잘 계시는지.
중학교땐 교복 마이 안에 조끼(양복 버튼식 조끼같은) 입엇다고. 니트가 아닌.
니가 양아치 웨이터냐며 때리다 흥분해 사커킥을 날린 과학선생
체육선생은 엎드려버쳐 시키고 배밑에 축구공 놓고 공을 후려참
또다른 체육 선생 유도출신은. 그 맨 흙바닭 운동장에 애를 업어치기 한판을 함
https://cohabe.com/sisa/4185307
에이 설마 90년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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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후반 90초 까지는 진짜 저랬던거 같은데
88년생인데 저는 저정도는 아니었고.. 하키채랑 체벌 자체는 있었음
발바닥 때리는거랑 허벅지 이런거
90년대 부산 거성중 시라소니 선생님 잘 지내시는지 ㅋㅋㅋ
선생들 손목시계 풀구 애들 후드려 패던게 일상이던 시절 ㄷㄷㄷ 지금 교권 쳐박는데 일조했지
벌준답시고 내 꼬추 조물딱거리던 할매 선생 지금 생각하면 죽이고 싶음
아 이건 좀 ㄷ ㄷ ㄷ
중암중학교?
남자애들 불알꼬집던 미친 할매년 ㅡㅡ
혹시 서울 마포구?
중딩때 쉬는 시간에 잔다고 교감이 곡괭이 자루로 다리 후두려패서 뼈에 금가서 입원한 애 있었음.
ㅎㄷㄷㄷㄷ
90년 중고등학교 선생별명
에이즈 - 걸리면 죽는다
게슈타포(독일어 선생) - 나치 고문담당 조직
90년대는 그정도는 아니었고
80년대가 진짜 야만의 시대였음
시험봐서 100점에서 1점 빠질때마다 한대씩 때리던 선생도 있었음
어떤경우에는 전교 1등도 맞으적이 있는 ㅋㅋㅋ
저런거 일상이었죠.
오히려 군대에선 거의 경험하지 못했구요.
교무실이 무기고였던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
80년대...아침 조례시
앞쪽문 열리며 쭈뼛하며 들어온 육학년생 남학생 앞가슴을 이단옆차기로 가격하는 남자담임..
아직도 간혹 생각남
진짜 나쁜 선생놈들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