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직장에 순X라는 언니가 있었는데 이혼하고
저희 직장에 왔어요.
친하게 그룹을지어 퇴근후 술도마시고 그런 사이였는데
그언니가 선을보고 재혼을 하게 되어서
친한 저희들에게 그분을 소개해었어요.
언니는 그남자가 정말 잘생겼다고 미리 엄청 자랑했는데
저희는 또 엄청 실망했어요.
구부정한 어깨에 음침한 얼굴...
뭐...저희랑 결혼 할것도 아니고 언니가 엄청 좋아하는듯 해서 그냥 넘어가는데
제가 혼자 개 2마리를 키운다니 대뜸
그분이
개랑 그것도 하냐고 물어봅니다.
뭐를 하냐고물어봤더니 음침하게 실실 웃으며
18금 그거요!
합니다. 어처구니가 없어 언니를 봤더니 똑같이 웃어요.
저 수캐 수술했고 암캐 이렇게 살았구요.
개랑 하는 ㅇ동은 본적도 없어요.
그언니는 지금 그분과 결혼해서 전직장에 파트파임으로 일한답니다. 딸도 낳았구요.
아직도 간간히 생각나요.
제가 순진한겁니까? 그들이 미친겁니까?
지금도 개를 키우는데 이제3개월된 강아지가 제팔을 붙잡을때마다 그분들 생각이나네요.
개는 본능이겠지만 그들은 변태맞지요?
https://cohabe.com/sisa/418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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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x놈
그게 자기 여자친구 동생들에게 할 말인가요.
변태일뿐만아니라 예의도 없고 상식도 없네요!!!
상식이하네요.. 그걸 농담이라고 하고있다니 참... 앞으론 상종하디마셔요 ㅠㅠ
진즉 인연 끊었는데 오늘 뜬금없이 생각나서...
가끔 혼자살면서 동물키우는 사람들이 이런 오해를 받는 경우가 있나 싶어서...
그분 결혼하고 언니와 잠자리도 잘안하고 ㅇ동보길래 언니가 손으로 해줬다고해서. ..
언니가 그말을 저희에게한것이 또 두번째 충격
또 그언니친구는 스ㅇㅍ한다는게 세번째충격...
하든 안하든 왜 저희에게 말하냐구요.
그때 우린다 충격먹었는데...
네? 나니?
이 뭐 듣도보도 못한 소리를...
말도안되는 평행세계에 사는 사람들인가;;;
그런 미친 사람들이랑은 상종도 하면 안돼요ㄷㄷㄷㄷ 미쳤네요
그럴땐 저라면
어머 개랑 그런짓도 하시나보다~ 전 사람이라 그런 쓰레기 같은짓 안해요~ ^^
라고 해버렸을것 같네요.
사람이 말을 한마디 해도 어떻게 그딴 식으로 무식하고 모자른티를 내면서 말을하다니....
정말 제정신이 아니네요.
뭘 이런걸 물어보죠 ㅋㅋ
그리고 누가 생각해도 미친말을 한걸 다른이에게 동의 얻으려하죠?
좀 더 자존감을 키우시길 응원합니다
수간에 스ㅇㅍㅋㅋㅋ 그 언니 분은 무슨 소라넷에서 선보셨대요? ㅋㅋㅋ
작성자 분 같은 반응이 정상이에요. 성적취향 존중은 둘째치고 처음 대면하는 자리에서 그런 성희롱 발언이라니ㅋㅋ 그 집 딸이 어찌 자랄지 진심으로 걱정되네요.
남한테 대뜸 뭔 그런 말을... 애초에 수간 자체도 불법(동물학대에 해당)이지만 그런 식으로 남한테 물어보는 사람은 그냥 상식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라고밖엔 생각이 안되네요.
이건 뭐 그냥 다 우습게 보고 들리게 희롱하는거네
본래 끼리끼리 만난다고.....
정신이 나간 두 사람이 만났네요....
진작 인연 끊으셨다고 하셨는데... 정말 잘하셨어요!!
별미친 소리를 다 듣겠네요.
와, 순간 욕나왔어요.
남녀가 소라넷 같은데서 만났고... 아내가 친한 동생들이라고 소개시켜줌
남자는 당연히 자기들 같은 부류인줄 알고 스스럼없이 던진 질문인듯
결론은 둘이 변태년놈들
이야 지들은 개하고 쓰리섬하는가 보네 또라이 색히들이네
소라넷에서도 수간물은 없지않았나...
뭐 sm이니 펨돔이니 야외노출이니...다들 개인성적취향이라 생각해서 변태니뭐니 욕한적없고 존중하는 편입니다만,
수간은 솔직히 이해가 안되네요.
별 또라이가 다 있네요. 지가 수간을 하건 말건 알 바 아니지만 남한테 왜 지럴인지?
선 본게 아니라 돌싱카페 뭐 그런데서 만난거 아닌가싶네요 거기 또라이들이 좀 있던데...
진짜ㅂㅅ들많음 내선배는 여자가 개키우는
이유는 다그것때문이라고 말함 진짜 정다떨어지고
역겨웠음 지금도 그새끼 생각하면 짜증남
그런이야기를웃으며쉽게하는거보니
그런 부모들 밑에서 자랐나보죠
부모님이 개들 많이키우셨나봐요
상종하지마세요 말만섞어도 더러워져요
고소감 아닌가요? 미친 ㅅㄲ
정말 저질 저질 그런 최하급 저질이 없네요
어휴 더러워 쯧쯧
성적 취미야 다양하겠지만
수간쪽 흥미는 ㅇ동 달고 사는 남자들에게조차 흔하지 않은 취미인데
아주 끼리끼리 만났네요
으으 소름돋는다;;
역대급 쓰레기
저기요 단순이 변태가 아니라...미친거 아닙니까? 무슨 얘길 그렇게 해요.... 단순히 이상하다가 아니라 무서운데요?
개가 한 걸 본것도 아니고 개랑 하냐고 묻는다고요?
세상 ㅁㅊ놈들 많네.
와 완전 쓰레기 또라이
와 저런사람들은 사회 격리좀 됐으면.. 학대를 자랑삼아 말하네요. 연잘끊으셨네요
어으.. 토할 것 같아요... 소돔과 고모라네요 완전...
인연 잘 끊으셨어요..
싸다구를 날려버리지 그걸 그냥 보냈어요?
어머.. 내가 뭘 읽은건가 싶었네요ㄷㄷ
그 사람들 현실생활 가능하데요??
오우 님 어서 연 끊으세요 남들이 같은 부류로 묶을까봐 소름끼치시겠어요
역겨워요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더니...
제 생각엔 아마 그렇게 막 내뱉어서 호응하는 사람 찾으려고 그러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렇게 뇌를 거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친구 남편이 울 개 나이먹어 기력 떨어졌다했더니 그럴땐 안락사를 해야 한다고;;
넘 황당해 친구 얼굴보니 별 반응 없어 더 기분 상함~더 웃긴건 그집도 개 키움
변태를 넘어서 그냥 살아서 지구의 그 어떤 것을 소비하는 것도 아까운 그런 것들입니다.
아오 진짜 불구덩이에 둘 다 던지고 싶다.
이런 말은 정말 비공먹겠지만 저런 정신 나간 말을 타인에게 한다는 자체도 소름끼치고 이거야 말로 범죄자각이다...
하...진짜 이런 것들이 인간 거죽 뒤집어쓰고 살아가는 것도 소름끼침.
히토미 연일연패
지는 무슨 초대남인가 ㅡㅡ
글을 보는 제 눈을 의심함. 그냥 사람새끼 아닌 수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