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18492
유현준 교수에 대해 알아보도록하자
- 현대 G80 설계결함차로 밝혀지다 현대기아차 절대 구입하지 마세요 [0]
- 해피맨입니다 | 2017/11/05 00:01 | 8562
- 이낙연 국무총리님의 손자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7]
- 문꼴오소리 | 2017/11/04 23:59 | 5503
- 아놔... 팔도 만능비빔장 이거 뭔가요...ㅡㅡ;;; [11]
- ♥훈제오리92♥ | 2017/11/04 23:58 | 2328
- 친했던 언니와 남편이 개변태 [40]
- dudgnsaka | 2017/11/04 23:58 | 5202
- 안전모의 중요성.GIF [35]
- GOLDEN BOY | 2017/11/04 23:58 | 4950
- 유현준 교수에 대해 알아보도록하자 [15]
- 철조물 | 2017/11/04 23:57 | 4306
- 어쩌다 합격해버린 수시 1차 [29]
- 돌체구스토 | 2017/11/04 23:55 | 4712
- 적당히 하자는 사람들 좀 이해안가는게 [11]
- 갓리버티 | 2017/11/04 23:53 | 2938
- 9월 6일을 기억하는 이유 [10]
- 잘될 | 2017/11/04 23:52 | 3670
- D850으로 찍은 1억7천만화소 사진 [13]
- CalvinKim | 2017/11/04 23:51 | 2211
- 현재 뱅 공식 SNS (인스타, 트위터) 상황.jpg [105]
- Emrakul | 2017/11/04 23:51 | 6022
- 직거래시 판매자 츠자가.. ㄷㄷ [28]
- ing-♥ | 2017/11/04 23:45 | 5797
- 안철수, 부산 해운정사서 법명으로 '대경'(大慶) 받아 [22]
- 민주영원히 | 2017/11/04 23:45 | 2115
- 방금 야간산행 마쳣습니다. [19]
- 달콤한인섕 | 2017/11/04 23:43 | 3792
어째 알쓸신잡2 눈길이 가질 않더라니...
유뭐기시 간찰스과 때문이었나보네...유시민 작가님하고 황교익씨에게는 미안해요^^
중도를 가장한 극우
좋아하던 프로그램이 썰전이랑 알쓸신잡인데..썰전도 패널 바뀌고 안 보게 되고, 알쓸신잡도 출연진 바뀌니까 안 보게 되네요. 차라리 전변처럼 "나 보수요" 하고 솔직하게 커밍아웃 하고 나오는 게 나은 면이 있어요. 그럼 대중은 적어도 그 사람의 편향성을 가정하게 되고, 의견에 동의하지는 않을지언정 기만 당한다는 느낌은 들지 않죠. 중립적인 척 하면서 유독 한 쪽만 미워하는 건 간철수 종특이라...뭐 알쓸신잡이 시사프로는 아니지만 별로 볼 기분은 안 드네요. 유형준이 자기 생긴대로 살 자유가 있는 것처럼 시청자도 그 사람을 보지 않을 자유가 있겠죠.
에피소드 3편 정도까지 보고 판단할 생각입니다.
시즌1이 워낙 재밋어서 그 멤버들이 그립기는 하네요.
이 인간 보기 싫어서 안보기로 했음.
잘난척은 얼마나 하는지.
유현준 이사람 공적마인드가 없구만,
무엇이 정치고 무엇이 민주사회의 가치인지
평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부류!!
설마 mb계는 아니것지?
오...근데 다르덴 저분은 외국인이신가요?
이런 스탠스 생각보다 많아요. 스스로를 비판적 지지자라고 하면서, 비판 자체를 편향적으로 하는 사람들.
사고방식이나 실제 친분은 자유당 쪽인데, 이성적으로는 지지할 방법이 마땅치 않으니... 문재인이나 민주당을 비판하면서 '너네 잘되라고 그런다' 그러는 거.
자기 말을 흘려들으면, 너는 맹목적 지지자다. 종교다. 이런식의 스탠스로 다시 멀쩡한 지지자들을 비판.
정작 그 맹목적 지지자라는 사람은 자신이 숙고해서 비교해보고 판단을 끝낸 사람인데...
아니~ 엠비 불량 패치 버전들은 어째 하나같이 척척박사들이냐~
아닌척, 있는척, 모르는척~!!!
정치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으로 시작하는 얘기는 잘모르지만 내 의견은 이라는 뜻이 아니라
나중에 내가 말한거보다 더 좋은 반대의견이 안오면 그래서 내가 잘 모른다고 했잖아라고 하려는 포석...
한마디로 겸손한척 지꺼리는.... 아 잼나게 보고 와서 이거 보니 가분 잡치네요 ㅋ
어케 저런걸 데려왔지..
저는 이런정보 모르고 알쓸신잡 1편봤을때, 유작가님이랑 같이 다니시는데 유작가님은 안내문 꼭 자세히 읽고 들어가시잖아요 근데 이분은 본인은 텍스트 싫다고 혼자 쌩~ 유작가님 지나가다 안내문 볼때마다 표정이며 말투며 묘하게 불쾌하더라구요 본인이 좀 지루해도 둘이 다니는데 동행자가 관심있는 부분에 대해서 왜 무시하는 모습으로 보이는건지 좀 불편했었어요. 지금도 내가 예민했던건가 싶어서 1회 재방하면 다시 보려고해요 그런 불쾌한첫인상 이후에 심심찮게 올라오는 유교수 sns글들 보니까 쩝,
쓰레기 스멜
쎄하더라니.. 이런사람 이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