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에서 주로 표현되는 호랑이의 모습
그래도 나름 빅-냥이인데 다소 험악기괴하게 그려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우리가 평소 보는 호랑이
등따숩고 배부르고 사육사가 케어해주는거 받는 집냥이
조선사람들이 보던 호랑이
배고프고 예민함.
민화에서 주로 표현되는 호랑이의 모습
그래도 나름 빅-냥이인데 다소 험악기괴하게 그려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우리가 평소 보는 호랑이
등따숩고 배부르고 사육사가 케어해주는거 받는 집냥이
조선사람들이 보던 호랑이
배고프고 예민함.
호껄룩이랑 유해조수의 차이로군.
요괴가 따로없네
야산에서 저런 호랑이 만나면 할건 하나뿐이지
제발 고통없이 죽여주세요 기도해야지
호껄룩이랑 유해조수의 차이로군.
저 기괴한 표현은 호껄룩과 마주치고 살아남은 조상님의 고증이었군요
요괴가 따로없네
야산에서 저런 호랑이 만나면 할건 하나뿐이지
제발 고통없이 죽여주세요 기도해야지
근데 저 그림 그린사람은 어캐 살았냐
옆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