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마 전 MBC 해직기자

이용마 전 기자의 책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

복막암 투병 중에도'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자신의 삶과 소신을 담아 두 아이들에게, 세상에게 기록을 남겼네요.
공범자들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본 이용마 기자는 너무나 초췌하게 변한 모습보다 그럼에도 여전히 빛나는 눈빛때문에 놀라웠습니다.
부디 건강 회복하셔서 쥐새끼와 닭대가리, 그들의 배설물을 받아 처먹으며 국민의 알 권리를 난도질 해온,그 추종자들이 망쳐놓은 MBC 정상화 되는 모습을 웃으며 볼수 있도록 응원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