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용마 기자 '안철수가 공영방송 망치려고 작정을 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민주당에서도 이 법안에 동의하는 의원들 있던데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막말로 야당에서 동의 안하면 방송사 사장 선임 자체가 안되는 거라
또 하나의 국회 선진화법이나 마찬가지가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진짜 국민들이 뽑았으면 좋겠네요.

열등감과 추악암으로 변질된 파파괴 정치인... 이제는 정치판에서 없어져야 할 인간 중 한명..

이런건 정치권이 아니라 언론인들이 나서서 저렇게 떠들어줘야하는데 솔까 요즘 일이 좀 풀릴 것 같으니 겁나 조용함 자유당이 방송장악한다 떠들고 고영주는 의총가는 등의 뻘짓하고
파업하는 언론인 그것에 적극 나서서 자유당 깔 줄 알았는데 의외로 가만히 있음 민주당 의원들만 떠들고

추천합니다

이 법안 민주당이 야당때 동의한거긴 하지만 다시 들여다 봐야 합니다. 문제가 많다고 계속 나오고 있으니 이용마 기자 말대로 국민이 뽑는 방법 생각해 봐야 해요

추천합니다

안 모시기 그 형은 입닫고 어더 쳐박혀있으면 안되나..

기레기들이 생각없이 안철수 띄워준 게 이렇게 돌아오네요 그러니까 좀 깜도 안되는 인간 띄우지 말지..

이용마 기자님 이제야 안철수 실체 파악하셨군요 ㅜㅜ 이분 대선때까지는 안철수에게 기대감 버리지 않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대선직후 김용민브리핑 인터뷰 들어보면...) 얼마나 안철수가 뻘짓을 했으면 이렇게 돌아서게 만드는지...

맞아요. 그러니 법원에서 국민배심원단 뽑아서 배심원판결 하듯이 숙의민주주의 패널 뽑는 방식 같은걸로 전국의 배심원단들을 골고루 연령별 성별로 뽑아서 이분들이 사장 면접 점수를 매기고 선출하는 방식을 만들어야 합니다

정치인들 언론에서 손떼고 국민이 뽑아요.

나눠 먹기 하려는게 뻔히 보이죠

초딩보다 못한 찰스와 아이들

언론법은 차후 총선이후 논의했음 합니다. 물론 민주당이 과반얻었을때 일이에요. 지금 의석수 갖곤 택도 없어요

근데 이거 지금 나눠먹기 하기 싫다고 안하면
만약 정권 바뀌면 그 감당 어찌 할려고 그럽니까 ㅎㅎ
솔직히 나눠먹기하는거는 당연한거...

추천!

자바당 놈들이야 말 할 것도 없고, 그저 어깃장 놓고 숟가락 올릴 연구만 하는 안신병자와 궁물당 놈들ㅉㅉ 야당 놈들이 국민과 시청자들을 위해서 저러는게 절대 아니죠

결사 반대해야겠네요

나눠먹기말고 국민들에게 맡겨야죠. 정권 넘어가면 또 도루묵되는데.. 얘기 나왔을때 언론법 개정해야합니다.

요즘 안철수는 선명성이 뚜렷해서 좋네여 구태새1끼

안철수는 극악이다

맹박아바타 본색을 드러내는구만

안철수와 국당이 찬성하는 일인데 대부분의 언론들은 좋아하겠죠. 감사하게 수갑을 받을겁니다.

여당과 야당 동의를 받아서 임명되어야 한다는 거랑 정권 비판을 못한다는 거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지금처럼 여당에서 임명하면 오히려 정권에 빌붙어서 정권비판 못하는 거 아닌가요.

추천

과대평가네요. 안철수는 아무 것도 작정하지 못합니다.

mb아바타가 또?

여하튼 저 법안 수정해야함
야권 인사가 반대하면 어떤일도 처리못함

엠비가 망친 엠비씬데 살려고 하니깐 또 누가 건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