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숙박 요금

바가지 쩌네

올림픽은 안방1열에서 관람해야 겠네요 ㄷㄷㄷ

텐트도 대여할 듯

단속해서 벌금 못 물리나...

저래놓고 사람이 있네 없네...ktx도 개통되는데 제정신이면 저 돈 주고 저기서 자겠냐고요?!

고속도로도 새로 개통되고 했으니
당일치기로 다녀야죠.
아니면 강릉이나 속초로 넘어가도 좋구요.

어딜가나 행사해서 메스컴좀 타고나면 당연하게 올려받는 숙박비, 식사비
비수기와 성수기를 나누는 것도 이상하고 --> 성수기엔 벽지에 도금이라도 하나??
성수기에 엄청난 가격폭리도 이상하고 --> 어차피 건물당 방수, 평수 같은데...  이용자 많은데 더 못벌어서 배아파서 올리는 건가??
물가상승, 교통체증 등 행사 치룬 지역에 사는 원주민들만 불쌍 합니다

불매운동 해야 함.
그리고 정보도 알려야 함. (외국어로)
중요한 참가자나 행사관계자가 아닌 이상 꼭 평창에서 숙박할 필요가 없다.
근처 주요도시에서 숙박 후 택시비 알려 줘야 함, 교통편 알려줘야 함.
아니면 렌트 비용이 더 싼 것을 알려줘야 함.
이거 정부에서 할 일을 국민이 해야하나

평창이또..

올림픽유치 = 지역 경제 호황이라는 88올림픽식 사고의 한계죠 머ㅋㅋㅋ 손님이 하나도 없어봐야 자본주의의 혹독함을 깨달을텐데.

차라리
다른지역에서 캠핑카를 대여해서 가는게 싸고 편하겠네

물 들어올 때 노 젓고 싶은 마음이야 이해하는데
고작 나룻배로 장사하는 놈들이 크루즈 급으로 받아처먹으면
가겠냐 가겠냐고 !!  장사 안된다는 개소리가 나오면 지능 문제인걸로 알겠어

문제는 외국인 관람객 아닐까요...?

외국인들이미 경기장외동네에 숙소잡았습니다
경기장동네 거주민이예요
경기장동네는 아직도 방많이 비었습니다.
올림픽 끈덕지게 반대하던 저로써는뭐^^...ㅎ

저도 며칠전에 보고 헛웃음만 나오더군요.
원래 관심없었지만 더 관심없어지네요. ㅎ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 이미지가 나빠질까 걱정입니다.

알펜시아 가세요...

평창 숙박업소 사장: 저흰 한철에만 장사한다구욧!
아놔 우린 365일 일해서 벌어먹고 사는데 왜 니넨 한철에 뽕뽑냐

왜 관람권이 판매가 부진한지 알겟네

90만원....
경남 남해에서 자기집에서 출발해서 경기 하루 관람하고 내려와도 90만원 안들겠다..........
아니 자차있으면 운전기사분 고용해서 자기는 편하게 가도 90만원 안되겠다......ㄷㄷㄷㄷㄷ

90만원 이면 서울평창 택시로 왕복하고 서울에다 숙벅잡겠네

주경기장에서 1시간만 가면 동해바닷가에서 주무실 수 있어요. 겨울바다도 보고 묵호항에 가서 싱싱한 해산물도 사먹고 1석2조.

지랄도 정도껏해야지 ㅅㅂ

이정도면 산적인데?

안방관 아랫목열 이불석 좌콜라 우팝콘

응 그래서 니들이 대회유치하려고 그렇게 몇차례나 떨어지면서 울고불고 발광을 했구나

가뜩이나 평창 티켓판매율도 저조하다는데 대단들 하시네.

어차피 대다수 국민들은 관심도 없을텐데....

어이구. 망하고 싶어 난리를 피는군요. 울나라 국내 여행지 전부 저런짓 하다 요즘 파리만 날린단 소리 못들었나?  한탕 해서 큰 돈 번다 생각하나본네 꿈 깨시길.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런 꿈꾸는 당신들이 바보 멍충이지.

아....진짜...금액보니 완전 혈압 오르네요..ㅠㅠ

타지역 캠핑카 렌트 업체 뭐하냐..
이럴때 영업하세요.
캠핑카 원래 받던 렌트비용 받고 빌려주시면 대박날거 같은데..인터넷 광고 좀 하면..
아니면, 캠핑카 업체에서 렌트받아서 평창에서 숙박으로 돌려도 될 거 같은데 법적문제가 있을거 같아서 그렇게는 못하겠고...
캠핑카 렌트업체들도 가격올리려나..

저돈이면 일본 다녀오겠다

띠요오오옹

여윽시 헬조센의 인간들은 ㅋㅋㅋㅋㅋㅋ
저러니 다들 휴가되면 외국여행가지 누가 미쳤다고 국내여행해요 나도 안가요 우선적으로 ㅋㅋㅋ

예상 인터뷰
1. "한철 벌어 한세기 먹고 살아야 해서요.
평창서 언제 또 올림픽이 하겠어요."
2. "어차피 외화벌이니 나라에 보탬이 되는거 아닙니까?"
이제 창렬의 시대는 갔다!! 이젠 평창시대!!!
숙박 요금이 너무 평창하네요.
택시비가 너무 평창스러운데요.

국가세금으로 어렵게 치루는건데 좀 대승적으로
생각할순 없었는지 ㅉㅉ
안그래도 평창 엉망진창이라서 성공리에 마칠수
있는지도 모르는데 큰틀은 보지도않고
한탕 해먹기만 바쁘네요 안타깝다

징그러운 인간들 ㅋㅋ 안간다 안가

평창에서 1시간 이내에 있는 숙박업체에서 1박에 20~30만원선에서 가격측정하고 미니버스 대절해서 셔틀 운행하면 되겠네요

망하겠네. 미쳤나봐 저사람들.

무관중운동이라도 해야할판

소래포구 뺨치는 양아치들이넼ㅋㅋㅋㅋ

뭐, 무슨 행사 있고 성수기 뜨고 이러면 10만원짜리 방이 25만원 30만원하는 건 해외 다니면서도 많이 보는 일이긴한데,
9만원도 안 할 거 같은 방을 90만원이나 받아먹으려도 덤비는 건 참 심한 일이죠.

저따구 시설이면 90,000원도 비쌈!
숙박업소 요금도 정찰제가 필요할 듯!

뭐임? 머임?? 머임?!

그냥 tv 로만 보는걸로...

저런데 왜감ㅋㅋ 한방 제대로 노리고 있네

솔직히 여유가 없어서 평창올림픽 보러 간다고 생각한적이 없었는데 현실을보니 어이가 없네.
이번 올림픽때 여유있는분들은 많이 가세요. 대신 호갱은 알아서 잘피해다니세요.

이래가지고서는 무슨 국민들의 관심과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냐고...
이런 거 하나도 뭣같은데...

와 심하다...

가까운 원주로 오세요^^ 고속도로 한시간 케텍스 삼십분입니다^^

저희 회사 외국 본사에서 평창 보러 온다 해서 제가 오지 말라 했슴다...정 보고 싶으면 서울에다 숙박 잡고 제가 데리고 갔다 데리고 오겠다고 하니까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

저 돈이면 서울에서 자고 헬기를 빌려서 가는게 더 싸겠네요 -_-

2배까진 인정합니다만 저건뭐... 기본이 3배여... 서울에서 숙박하고, KTX로 이동및 복귀가 현명한듯..

한국은 면적이 엄청 큰 나라도 아니라서 주변에 속초나 원주 춘천   혹은 서울에 와서 숙소잡고 구경하다가 버스타고 보러가도 괜찮을거같은데  저사람들은  외국인들이 유연하게 생각조차 못할거라고아는가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