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에서만 안파는건지 마트에서 파는걸 본 적이 없음.
당연히 누가 먹는 것도 본 적 없음.
제품보다 로버트 할리씨만 기억에 남는 신기한 광고.
https://cohabe.com/sisa/415526
광고는 흥했는데 사먹는 사람을 본 적 없는 음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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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안에 뚝배기가 없어서 그래
먹어봤다. 맛있음. 이 광고 10년도 넘은 걸로 아는데... 당시엔 대형마트에서 파는 거 보고 사서 먹어봄. 꽤 수입이 났다고 안다.
지금 남아 있지 않은 건 유행형 라면들이 다 그렇듯 유행 지나고 안 먹는 거지...
근데 조리를 잘못햇는지 맨날 면이 끈적하게 녹아서 힘들엇다
나도 많이먹었는데
첨엔 칼국수면발이더니 후반에 면이 원형으로 변하고나서 못봄
십년전쯤 아니냐? 그때는 나름 쫌 팔렸지 아마
저거 나름 맛있음 자주 사먹었는데
나 먹어봣는데
근데 조리를 잘못햇는지 맨날 면이 끈적하게 녹아서 힘들엇다
닉값..
???: 에이 너무 못끓였어 이라면
쌀면들은 끊이면 다 풀어져
물 팔팔 끓게한다음 약불에서 보글보글 안거리게하고 물 온도만 유지해서 면 익혀야 덜 풀리고 맛있엉
그런거엿음?
쌀면들은 거의다 그래
나도 사먹긴했는데
칼국수보다 짜장을 좋아했다
봉지안에 뚝배기가 없어서 그래
쌀국수 군대에서 밖에 안먹었지만 맛 별로라서 있어도 안 먹을듯
뚝반스가 아직 생각난다.
뚝뚜두두루룹뚭.
십년전쯤 아니냐? 그때는 나름 쫌 팔렸지 아마
난 저거 맛잇어서 박스로 망쳐놓고 먹엇는데
나도 많이먹었는데
첨엔 칼국수면발이더니 후반에 면이 원형으로 변하고나서 못봄
확실히 맛있던데
나도 저거 막상 먹어본 적이 없네
확실히 맛있었음....
먹어봤다. 맛있음. 이 광고 10년도 넘은 걸로 아는데... 당시엔 대형마트에서 파는 거 보고 사서 먹어봄. 꽤 수입이 났다고 안다.
지금 남아 있지 않은 건 유행형 라면들이 다 그렇듯 유행 지나고 안 먹는 거지...
나는 한창 저 광고할때도 먹는 사람을 못봤는데 그래도 잘 팔렸었나보네 ㅋㅋㅋ
사리곰탕면의 상위 버젼..
나는 많이 먹었어
샤브샤브집 얼큰칼국수 같은 맛이 나서 먹은 다음에 밥도 볶아 먹었는데
저 때는 짜파게티, 비빔면 등 몇몇 터줏대감 외에는 이색 라면이 인기를 끌던 때가 아니었음
다시 나오면 좋겠는데
궁무리 윽쑤로 부드랍네
다이나믹 로동!
이거 국물 시원했는데 ^,^
맛있었는데 어느 순간 안보이더라 친구랑 먹을때마다 할리 말투로 쌀국수 뚝배기! 외쳐주고 먹었었는데 ㅋㅋㅋㅋ
쌀국수 뚝배기는 이름만 봐서 맛을 예상하기 힘들다는게 문제인거 같음.
국수를 주로 소비하는 아재층은 입맛이 보수적이라, 모험을 잘 안하거든.
그래서, 국수제품은 대부분 이름만으로 맛을 유추 가능하게 만듬.
멸치 칼국수, 바지락 칼국수, 육개장 칼국수, 얼큰 장칼국수 등등...
괜찮은편인데 그렇다고 손이가진 않고
가격도 비싼편
이거 판매량 개쩐었는데 ,.
너무 비싸서 난 잘 안 사먹었떤 듯
많이 먹었는데 면 바뀌고 안먹게됨
해장용으로 몇번 먹어봤음
처음에만 많이먹음
산수유도
헬지폰 굉고와 판매량이 생각나네
없어서 못 먹었지 괜찮음
트로피카나일줄 알았는데
나 이거 진짜 좋아했는데..?
맛은 있었는데 조리하기가 존나 힘들었던걸로 기억남
이것도 둥지구나
맛있긴 한데 인스턴트 주제에 조리법이 번거롭지...
ㅈㄴ 좋아했는데 면이 칼국수면이었다가 일반먄으로 바뀌더니 사라짐
단종이래
별로였음.;;
뚝배기가 유명해진간 할리아찌가 먼전데.. 요즘 뚝배기는 의미가 달리 사용되고있지
저거 맛있었음..
팔팔 끓이는게 아니라 살짝 끓여서 또 살짝 뜸들여서 불려 먹는식으로하면 맛있음..
지금도 파는지 모르겠네~
나도 먹어봤는대 걍 별로였음
나쁘지 않은데 너무 비쌈
어럈을적 집에 항상 있던 4신기였는데...
진라면.사리곰탕.짜파게티.뚝배기..
맛없음
?? 먹어봤는데? 맛있음
근데 비쌈
맛있음. 당시엔 비싸서 많이 못 먹음.
근데 저거보다는 둥지 냉면이 더 인기가 좋았는지 그것만 살아남음. 쩝.
의왜로 칼칼하게 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