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왈 "일본은 고양이 천국이라구욧"

캣츠아우슈비츠 메이드인헤븐

애도...

간이처분기라고적혀있는거 맞음?

어찌됐건 개체조절은 해야되니까

풀어주면 인간에게 해를 끼치니까

저거 영상 봤는데, 엄청 많이 죽이더라, 우리나라도 그렇겠지만,

역시 731부대의 후예 답게 독가스를 좋아 하는구만...

프랑스도 1년에 처리하는 고양이,개만 30만마리라고 들음.

그렇다고 안죽이고 냅두면 온사방이 고양이천지게?

작성글 보기는 과학이여

어디서 아오시마 얘기라도 듣고 온 모양이지

일본도 우리나라도 유기견 유기고양이 잡혀서 시간지나면 처분기에 넣고 가스로 안락사함 그리고 시신을 불태움

쩝... 산채로 안태워죽이는거만으로도 만족해야 하나..ㅠㅠ

저런 고양이 가죽으로 샤미셴을 만드나보지

근데 이놈은 고양이에 한 이라도 맺혔나. 작성글이 죄다 이딴글이네.

애들 표정이 슬퍼보인다

이래놓고 남글에는 작성글보기 눌러보라 그러고 다녀 ?

애초에 유기견이랑 유기묘 안락사 안시키는곳이 있나

어쩔수 없는 거겠지만 안타깝다 ㅠ

저런게 실제로 존재하니까 한창 일본에 참피가 유행하던 시절에 '보건소에 잡혀간 참피는 소각로에 넣어진다' 라는 상상이 가능했던거겠지

이 글의 글쓴이에 대한 비판은 일단 접어두고,
이 글의 논지는 일본은 고양이의 천국(터키 수준의)이라고 말하며 한국의 고양이 실태에 대해 비판 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정말로 일본이 그렇게나 고양이의 천국인가? 하는 점에 대한 의문의 제기인데, 논점이 이렇다면, 한국의 고양이 사정과는 무관하게, 일본의 고양이의 현실성에 대한 의문이 주제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이 글에 대한 반발로 '한국도 그러는데?' '한국은 더 하는데?'라는 반박은 적합하지 않다. 왜냐하면 글쓴이는 한국의 고양이가 어떤 대우를 받는 지는 잦도 관심이 없을 테고, 주제 자체가 일본 고양이는 정말로 고양이 빠들이 말하는 것처럼 꿀빨면서 사나? 이기 때문이다.
즉, 이 글에 대해 반박한답시고, '한국이 더하는데?' 같은 논지는 내세워 봐야, 그 사람은 고양이 빠이거나 일빠이거나 둘 다이거나 가 되기 때문이다.
즉, 낚이는 것이다.

저거 인터넷에서 영상인가 글인가로 본것 같은데, 실제로 저렇게 안락사 시켜킨 오키나와현인가 어딘가 거기가 일본에서 제일 고양이 안락사 많이 시킨 현이라고 불명예 안아서 그 다음부터 체계적으로 유기견/유기묘 보호센터 운영해서 현에서 안락사 시킨 고양이 한마리도 없다고 본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