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1. 1.수) 모매체의 “여군 병사 43년만에 부활” 제하 보도 관련 국방부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 “국방부가 43년만에 여군 병사모집제도를 부활시킬 방침”이라는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 국방부는 여군 병사모집 제도를 검토한 바 없으며, 향후에도 검토할 계획이 없습니다. 끝.
기레기는 영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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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뇌피셜에 군만두들 설레였을텐데...ㅋㅋㅋ
종북프레임이 안먹히니 남녀분열 프레임으로
몰려고 발악하는듯
휘둘리는 사람이 매번 휘둘려요.
그리고 다음에 또 그럴텐데....걱정입니다.
이번에 반성 좀 하길...
상상이 지나치면 피해의식으로 발전하는 거임.
병입니다.병
조만간 숲속친구들 등판합니다
그렇게 당하고도 또 속아요
사람들이 순진한건지 바보인건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앞뒤안가리고 기사쓴 아시아경제에게 책임을 물어야함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분노하는게 아니라 분노 그 자체가 목적이 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언론들은 가만히 있는데 아시아경제만 뜬금없이 던진 기사라는점에서 좀더 두고보고 욕해도 됬을텐데
확인없이 기사 써재끼는 기레기들, 처벌법 마련해야 함.
이번 논란의 기자는 군사전문기자라고 알고있는데
국방부는 어떤방식으로라도 적절한 징계를 해야합니다
어떻게보면 군사관련 기사를 많이쓴분이라서 사태가 커진것이기때문에
흘렸다는 오해를 안받기위해서라도 무조건 징계를 해야
무슨 커뮤니티 자게에 올라온 글도 아니고 기사가 나온 시점에서 그 부분에 대한 비판은 할수 있는거 아닙니까?(물론 비난성 발언이나 도가 지나친 발언을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속는 사람 문제삼기 전에 속이는 사람부터 문제삼는게 순서일텐데 속는사람만 바보취급하는 분들이 많군요
오늘 여성징병관련 기사 3개 모두 양냑규 기자가 씀
Defense Club? 이라는 온라인사이트 운영하고 있는 국방부 출입기자라는데
'EMP가 서울상공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나' 와 같은
오늘 기사와 마찬가지로 소설성, 가정을 사실화 하는 기사가 많네요
오유에 일베세력들이 얼마나 많이 들어와있는지 오늘 여실히 깨달았습니다.
어선관련해서도 사실관계랑 공식입장좀내주지
기자랑 국방부랑 사실빵하고 틀린새끼잡아다가 참수시키면되겠네요
이상하게 국방 관련해서 가짜뉴스가 많이 돌아다니네요
그것도 파급력이 꽤큰 이슈들로만...
이거 국가차원에서 징계못하나요
저도 낚인 1인이라 할말은 없지만 좀 자제했음 어땠을까 싶네요 반성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