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가 공석이라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는 못하지만 명목상 회사 구조가 유지라도 된 케이스면 상위 10퍼에 들긴 하니까.
그것조차 못 해서 회사가 공중분해되고 멤버들은 갑작스레 졸업해버리는 사례가 수두룩하지.
당장 로제타가 레이드 보냈던 분 중에 노래 잘 부르시던 푸른 옷 입은 백호 분이랑 같은 회사 소속이었던 우쿨렐레로 마즈피플 연주하던 분 기억나는데, 어느 순간 거기도 회사가 망해서 명의 양도받았던 그 우쿨렐레 분 말고는 싹 다 졸업했다고 그러더라고.
아니면 대기업인데 ""의 남궁루리 퇴출 시도랑 비슷한 짓을 저지른달지. 벌써 셀렌을 그렇게 보낸지 10달이 넘었네...
사장이 야반도주(사실 이미 철창에 있었음)은 아니잖아 한잔 해~
대표가 야반도주한 회사도 있었지
이번 기회에 정비좀 하시지.. 대표문제도 마무리짓고.. 그래야 다음 스텝을 하던말든하지
대표뿐아니라 중간관리직도없는데 회?사인가...몰?루
???: 대표가 날랐다는데요??????
그냥 이 업계가 일본 본토부터 개판으로 다 시작한 곳이라 1년내내 데뷔 준비만하고 은퇴시킨 사건도 있었지
백호가 아니라 설표야
대표뿐아니라 중간관리직도없는데 회?사인가...몰?루
???: 대표가 날랐다는데요??????
대표가 야반도주한 회사도 있었지
사장이 야반도주(사실 이미 철창에 있었음)은 아니잖아 한잔 해~
심지어 '모범 납세자' 시잖아~ 두잔해~
대표가 회사를 뺏기고 퇴출당한후 팀 공중분해당한 케이스가....
백호가 아니라 설표야
이런 햇갈렸구만
그분들 성함이랑 회사 이름이 어떻게 됐더라? 기억이 안 나서
이랬는데 백호 맞으면 부끄러움
아 ㅋㅋ
버블러스 셰리님
버튜버 30문답의 목소리시지
이번 기회에 정비좀 하시지.. 대표문제도 마무리짓고.. 그래야 다음 스텝을 하던말든하지
돈문제로 크게 사건나지않는것만해도 감지덕지...
그냥 이 업계가 일본 본토부터 개판으로 다 시작한 곳이라 1년내내 데뷔 준비만하고 은퇴시킨 사건도 있었지
잘 몰랐는데 생각보다 사례가 있구나... 그래도 대외비까는건 없었겠지...
오시가 속해있는 럽다도 회사대표가 개인문제로 소송걸리고하면서 회사관리가 안되서 터질뻔한거 멤버들 3Y가 인수해줘서 그마나 살아남았었지....
거기도 idolEN이랑 비슷한 일이 있었나 보구나
거기도 재정 문제로 터질 뻔한 걸 지나가던 대기업이 인수해줬다던데
이게 상위권이면 다른곳은 얼마나 개판인거지...
백호 누나 노래 재미있었는데 갑자기 없어진게 그거였구나
로제타랑 합방했던 호시미야 마리도 졸업했어... 🥺
전자라면 버블러스 셰리님인가? 톰보이 간지 뒤지는 버튜버 분이셨는데 트위치와 함께 회사도 해체되서 졸업하셨었는데
약간 좀 도라 선장이랑 결도 비슷하고 재밌었는데 쩝
""는 최악까지는 아니라는건가?
그래서 아이러니한 ㅇㅇ
좋은 사장은 절대 아니지만 그만큼 이 업계가 박살이 나있다는 뜻이지 뭐...
소거법을 거치니까 " "은 나쁘지 않은 편이 되었어요
같은거지...
마지막건은 진짜...암만 큰회사여도 저런일 벌어진다는 거에서 걍 회사 체급의 문제가 아닌거 같드라고.
그 사건 이후로 "기업세 드간다고 성공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라는 여론이 확 대두된 느낌 ㅇㅇ
자영업쪽이 수도 많고 찐빠 커버가 안쳐지니까 금방티나는거지
이딴게 사장인가 싶은 새끼들은 모든 업종에 있지…
가끔보던 버튜버도 탈출하고 개인세 완전 전환하는데 개고생하느라 새모델을 뽑고도 못썼었음
데뷔 준비 하고 데뷔 바로 눈 앞에 두고 있는데 회사 공중 분해 되어서 졸지에 개인세로 데뷔하게 된 이야기도 봤던거 같은데
버튜버 회사들 이야기 보다보면 그래도 기업 꼬라지라도 하고 있는 게 상위권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됨...
진짜 이 업계는 상상 이상의 마굴이라 믿기지 않는 일이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