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다가 우연히 식당앞에 세워진 유모차를 봤는데 첨엔 무슨 휠체어 인줄 알았다는;;;그냥 봐도 비싸보이던데...저 어렸을땐 이런거 탔었는데... 근데 애기들이 타기에는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는..좀 사치인거 같기도 하고 ㄷㄷㄷㄷㄷㄷ가격이 궁금하네요;;;
유모차인가요?
자전거 뒤에 끌고 댕기는건줄 알았네요..
원 목적이 유모차는 아니구요, 자전거 뒤에 달고 다니는 캐리어 입니다.
유모차처럼도 쓸 수 있도록 변형 할 수 있는
저거 송일국이 타고 댕기던거네요
자전거 겸용 아닌가요?
자전거 뒤에 연결해서 애들 태우고 다니는거 아닌가요? 유모차는 아닌듯해요.
자전거 캐리어가 주목적입니다.유모차 기능으로도 사용하지만 폭이 넓어 사람 많은 실내 이동시 타인에게 불편함을 줄수 있습니다.
요즘 최소 30만원은 줘야 유모차입네.. 할수 있더라구요..
스토케가 된장녀 노이즈 마케팅으로 대박난 이후에
너도 나도 유모차 고급화바람
트레일러.... 100은 안해유
그 정도로 비싸지 않습니다. 아주 아기들은 타기 힘들어요.
아니..왜 인력거가 여기에 있지?
국산 최고급형 5~60정도 합니다
지금 끌고다니는데 다 필요 없더군요
과시용인거 같습니다
십만원정도해요 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