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든피자.
울퉁불퉁.
피자팬도 없어서 사각팬에 구움.
맛은 있었으나 토핑도
이상하고 도우도 이상함.
두번째 만든 피자.
그래도 팬 모양에 맞게
만들어짐.
그렇지만 토핑이 뭔가 조잡해보임
세번째만든 피자.
이제 슬슬 감을 잡기시작함.
네번째만든피자.
이제 슬슬 피자를 시켜먹기보다는
구워먹기 시작함.
다섯번째피자.
이제 토핑 배치도 신경써서 만들기 시작함.
어제 만든 6번째피자.
집에 남는 재료들로 구워먹음.
지금까지 총 6번구웠다.
끗
한 조각에 들어가는 토핑량이 일정하면 잘 만든 피자임
질수없뜸! 유게이의 피자 간다!
파인애플이 없잖어!!!!!
결혼해줘 유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