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캐를 소개하는 틀이 대폭 업데이트되었는데
이런 건 앞으로도 쭉 적용될 포맷이라
이제 좀 제작진이 자신들의 계획에 따라 게임을 만들어나가는 듯한 느낌.
1.x 버젼은 아무리 봐도 얘네들이 시간에 쫓겨 급하게 냈다는 인상이 곳곳에서 강했기에..ㅋㅋ
BGM쪽도 새로운 인력들 합류한 뒤로 확연히 나아졌고
(금주쪽 브금과 새로운 지역들 브금 들어보면 차이가 확 드러남)
플스 버젼도 드디어 나오는 등 2.0버젼부터가 좀 정비된 상태로 진행되는 최초 버젼일지도?
근데 정말 카를로타 소개 일러 잘 뽑혀서 다음 신캐들도 기대가 됨.
일찍 출시 안했으면 젠존제에 아예 묻혔을 것같음
2.0에 진짜 칼을 갈고있다는게 확 느껴지긴 함 ㅋㅋ
솔직히 젠존제 호불호가 강하고 장르도 달라서 일찍출시안했어도 젠존제떄문에 묻히진않았을꺼같은데..
무겐이나 이환 이런거에 치였겠지 ..
2.0에 진짜 칼을 갈고있다는게 확 느껴지긴 함 ㅋㅋ
일찍 출시 안했으면 젠존제에 아예 묻혔을 것같음
솔직히 젠존제 호불호가 강하고 장르도 달라서 일찍출시안했어도 젠존제떄문에 묻히진않았을꺼같은데..
무겐이나 이환 이런거에 치였겠지 ..
1.X 버전에는 진짜 시간 없어서 개판이라 했음..
2.X 버전에는 진짜 라인 잡고 환골탈태 하겠지
초반 스토리 좀 다듬어서 내놨어도 괜찮을꺼 같은데 흠..
저저 가시나 응디 다 내놓고 있는 거 보소
번역 신나는 고침? 음란이었나 걔 나올 때까지 하다가 도저히 못 읽겠어서 관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