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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투명망토 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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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소리가득하늘 2017/10/29 02:29

    추천요정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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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ks 2017/10/29 08:41

    방탄망토를 믿는 소녀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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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llmarket 2017/10/29 11:03

    분노는 아래로 향함.  차별로 고통받는 사람은 만만한 다른 누군가를 차별하면서 그 분노를 해소함.
    고통전달자, 차별전달자.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연쇄반응.  원인, 원점을 제거하지 않으면 이 연쇄반응은 끝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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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나다임마 2017/10/30 01:04

    공포탄도 살상반경 있어서 저 정도 거리면 충분히 다쳤을텐데 ㄷㄷ 최소 화상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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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식품 2017/10/30 01:24

    영화 제목이 크래쉬 였을겁니다. 굉장히 잘만들어진 영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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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륙중 2017/10/30 02:58

    아쉽군.. 나였으면 진짜 천사를 만나게 해줬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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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끼고기BBQ 2017/10/30 06:02

    ....제가 너무 삐뚤어진건지는 모르겠는데 저 아저씨가 그냥 완전 개쓰레긴데요...
    자기한테 조금 불이익이 생긴다 싶으면 덮어놓고 남부터 의심하고
    그러고 자기한테 실제로 안좋은 일이 생기니까 바로 다시 남탓시전.
    보통 저렇게 애가 달려오면 순간적으로라도 손가락에 힘을 확 풀텐데 오히려 쐈음.
    그리고 쏘고 자괴감에 괴로워하는게 아니라 얘가 자길 구하러 온 천사라고 자기 좋을대로 믿어버림.
    ...이렇게 써놓으니까 진짜 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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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묘타쿠 2017/10/30 06:19

    사실 투명망또가 진짜 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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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dayhomo 2017/10/30 06:20

    이제 어벤져스 들어가는 일만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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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탈식고물상 2017/10/30 07:37

    대한민국 교통한테 실탄 줄것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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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im 2017/10/30 09:12

    그것보단 총 소리를 알아요?  실제 권총 소리는 멀리서 들으면 폭죽 터트리는 소리와 똑같던데요.  그래서 매일 애들이 폭죽 터트리는줄 알았음.  그게 총소리였다는걸 나중에 군대가서 알게됨.  모르면 용감하다고 그때는 한때 GTA범죄 미국내 1위를 잠깐 하던 동네에서 새벽 두시에 MLK Blvd.(어떤 뜻인지는 크리스 락 유튜브 참조) 를 혼자 걸어다니던 미친짓을 했었음...ㄷ ㄷ ㄷ
    그리고 애들이 밤 늦게 폭죽을 터트리다니 민폐구나...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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