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치인거 말고
이선이 텍사스 주 북부 포트워스 시에서 음주 교통사고(2013년 6월)를 일으키기 약 4개월 전의 일이다. 당시 16세이던 그는 텍사스 주 교외의 한 주차장에서 만취 상태로 노상 방뇨를 하다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그가 몰았던 픽업 트럭에서는 맥주와 보드카 상자가 널려 있는 가운데 나체 상태의 14세 여자아이가 발견됐다. 이선은 ‘미성년자 알코올 소지 및 음주’ 혐의로 벌금과 함께 6개월 보호관찰 명령을 받았다. 어머니 토냐는 만취한 이선을 어떤 질책도 하지 않은 채 집으로 데려갔다.
이게 초범
루디크2017/10/29 21:31
원래 이런 판결일수록 선진국이 더 뿅뿅같지
심호흡2017/10/29 21:31
저기도 똑같네
타임트랙2017/10/29 21:39
돈많고 백인이자너
심호흡2017/10/29 21:31
저기도 똑같네
프로쉬2017/10/29 21:31
여기나
저기나
시발ㅋ
루이사이퍼2017/10/29 21:46
천민자본주의의 원조가 미국이야
Solaum2017/10/29 21:54
저기가 여기보다 심해
일본고등학교2017/10/29 22:04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에 이 사건의 주범들인 각 금융기관,금융감독기관들의 대표들이 감옥에 안 간건 넌센스 중에 넌센스였지
심지어 그땐 지금 청렴결백의 상징인 오바마가 그 막대한 부채를 떠안은 때였어.... 그와중에 빚을 더 내서 국민보험이랑 다른 복지혜택을 준건 덤이고...
익명-TA0ODQ22017/10/29 21:31
역시 천조국이야
루디크2017/10/29 21:31
원래 이런 판결일수록 선진국이 더 뿅뿅같지
우주늰쟈2017/10/29 21:32
왜 내가 아는 내용이랑 틀리지?
부자병이라 해서 무죄 받았는데
재범이라서 이번에 재판받은거 아님?
우주늰쟈2017/10/29 21:37
4명 치인거 말고
이선이 텍사스 주 북부 포트워스 시에서 음주 교통사고(2013년 6월)를 일으키기 약 4개월 전의 일이다. 당시 16세이던 그는 텍사스 주 교외의 한 주차장에서 만취 상태로 노상 방뇨를 하다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그가 몰았던 픽업 트럭에서는 맥주와 보드카 상자가 널려 있는 가운데 나체 상태의 14세 여자아이가 발견됐다. 이선은 ‘미성년자 알코올 소지 및 음주’ 혐의로 벌금과 함께 6개월 보호관찰 명령을 받았다. 어머니 토냐는 만취한 이선을 어떤 질책도 하지 않은 채 집으로 데려갔다.
이게 초범
여기나
저기나
시발ㅋ
4명 치인거 말고
이선이 텍사스 주 북부 포트워스 시에서 음주 교통사고(2013년 6월)를 일으키기 약 4개월 전의 일이다. 당시 16세이던 그는 텍사스 주 교외의 한 주차장에서 만취 상태로 노상 방뇨를 하다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그가 몰았던 픽업 트럭에서는 맥주와 보드카 상자가 널려 있는 가운데 나체 상태의 14세 여자아이가 발견됐다. 이선은 ‘미성년자 알코올 소지 및 음주’ 혐의로 벌금과 함께 6개월 보호관찰 명령을 받았다. 어머니 토냐는 만취한 이선을 어떤 질책도 하지 않은 채 집으로 데려갔다.
이게 초범
원래 이런 판결일수록 선진국이 더 뿅뿅같지
저기도 똑같네
돈많고 백인이자너
저기도 똑같네
여기나
저기나
시발ㅋ
천민자본주의의 원조가 미국이야
저기가 여기보다 심해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에 이 사건의 주범들인 각 금융기관,금융감독기관들의 대표들이 감옥에 안 간건 넌센스 중에 넌센스였지
심지어 그땐 지금 청렴결백의 상징인 오바마가 그 막대한 부채를 떠안은 때였어.... 그와중에 빚을 더 내서 국민보험이랑 다른 복지혜택을 준건 덤이고...
역시 천조국이야
원래 이런 판결일수록 선진국이 더 뿅뿅같지
왜 내가 아는 내용이랑 틀리지?
부자병이라 해서 무죄 받았는데
재범이라서 이번에 재판받은거 아님?
4명 치인거 말고
이선이 텍사스 주 북부 포트워스 시에서 음주 교통사고(2013년 6월)를 일으키기 약 4개월 전의 일이다. 당시 16세이던 그는 텍사스 주 교외의 한 주차장에서 만취 상태로 노상 방뇨를 하다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그가 몰았던 픽업 트럭에서는 맥주와 보드카 상자가 널려 있는 가운데 나체 상태의 14세 여자아이가 발견됐다. 이선은 ‘미성년자 알코올 소지 및 음주’ 혐의로 벌금과 함께 6개월 보호관찰 명령을 받았다. 어머니 토냐는 만취한 이선을 어떤 질책도 하지 않은 채 집으로 데려갔다.
이게 초범
찾다보니 얘 문제 많네....왜 방치를 하는거지...??
돈많고 백인이자너
초범이 16살때이고 그게 재범의 4개월전인데
2년 판결받은게 19세때이면 3년을 법적공방을 이룬건가...ㄷㄷ;
웅 3년동안 되있다고 기사에 있네...
3년만에 실형 받을듯 이라는게 기사 내용
그렇군 니가 옳다 내가 덜찾아봤다
;;
교도소에서 정의구현되길 빌어야것네 ㄷㄷ
에잇, 빌어먹을 돈!
육시할 돈!
쟤네는 배심원제라서 저런 거 더 심하지 않나요?
저기나 여기나라고 해도 우리는 나름 유럽법을 따라가기 때문에 형량이 적은 편인데
쟤들은 맨날 강하게 때리다가 부자가 걸리는 순간 유독 후려치기가 심해짐.
애초에 조금 주다가 더 조금 주는거랑
겁나 주다가 갑자기 훅 줄이는 차이랄까?
유전무죄 무전유죄 끝판왕임
슬럼가 출신 30대 무직 흑인이었으면 720년형 받았을 듯.
영미법체계의 단점이지 뭐. 배심원들이 사람인지라 감정이 끼어들면 유무죄와 형량이 널뛸수 밖에 없음.
감정이 아니라 돈이 끼였겠죠
감정도 끼잖아. 전에 미모의 백인여성인데 누가 봐도 증거가 그 여자가 범인이라고 하고 있는데, 재판장에서 눈물 좀 쏟고 변호사가 신파극 좀 만드니까 풀려나더라.
저쪽 카우치도 쓰레기네
돈많은 흑인이었으면 궁금하다
o.j심슨도 돈으로 비싼변호사써서 살인은 무죄로빠져나갔지 대신 수천만달러배상금 변호사비용으로 파산하고 무장강도하다 9년형받고 가석방으로 나오고...
그래서 퍼니셔 형님이 필요한 겁니다
시벌 꼴랑 720일을 무슨 720년은 되는 것마냥 묘사하네ㅋㅋㅋㅋ 원문이 저런건가
?얘 튀어서 현상수배 걸렸다가 돌아오지 않았음?
뿅뿅에취해 남친다리 칼로찌르고 위협한 여대생을 "옥스퍼드 의대에 다니는 매우 재능 있는 학생"이라며 집유준 영국만봐도 참 관대하지 가난한집출신이나 유색인종이어도 저리 관대하게 판결할지..
여기나 저기나 다 계급사회네
총이 필요한 사건이네 저건
간접적이나마 돈이 관련되어 있는 문제들 보면 미국은 선진국 지수가 그리 높아보이진 않음
2년간 감옥 체험 하고 오라는 수준이네
얼마나 ㅈ 같은지 배워오라고 보내는 느낌든다
영국은 죽이니깐 집유로 풀어주더만
미모의 명문대생이라?”… 남친 칼로 찌른 英의대생, 집유 논란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926601005#csidxe657085179f1f1ca8dbe8b5bab018fd
옥스퍼대 의과대 여학생 + 백인 + 여자 + 젊음 + 미래 창창하다 = 집유
선진국이고 배심원이고 뭐고 돈이면 어디서든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