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여행을 꿈꾸게 된 여행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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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미국 서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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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바탕화면 여행이네요ㄷㄷ
진짜 서부는 차 끌고 시간 상관 없이 누비고 싶은 곳입니다 ㅠㅠ
사진작가류 ㄷㄷㄷㄷㄷㄷ
과찬류 ㅋㅋ
에어울프 주기장 아닌가요?
그게 뭐에요??
맞네요..........에어울프가 저기 숨었었죠....
아재류....ㅋ
탭S3로 보고 있는데 깜놀 대박 ㅎㄷㄷㄷㄷ
탭탭탭 ㅎㄷㄷ
자게 훼인인줄 알았는데 여행작가류 ㄷㄷ
훼인류 ㅎㄷㄷ
부자류
거지류
이번에 갔다왔는데 사간 잘 맞춰야 저렇게 찍히겠더군요
어딜 다녀오셨나요??
엔틸롭이요.
포토그래퍼 투어를 이용하시면 11-13시 사이에 이용 가능합니다. 정오에 태양이 저 위를 지나가거든요. 빛이 가장 아름다울 때고요. 돈이 좀 더 비싸지만 가치 있죠
투어로 간거라 10시 타임으로 갔어요 다음에는 렌트해서 1박 해야겠더군요.
네 페이지에서 1박하면서 호스 슈 밴드도 같이 보시면 좋죠. 거긴 일몰 전에 가야 좋으니 코스만 잘 짜면 최고
카우보이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글쵸 미국 서부 ㅎㅎ
마지막 고속도로? 보니 그 노래가 생각나네요..
웨스트버-지니아~
ㅋㅋㅋㅋㅋ
저도 윈도우 바탕화면인줄 알았단...ㅋㅋ
엌ㅋㅋㅋ
아 인디언 부족이 관리하는 모뉴먼트 밸리...일출보고 에그스크램블과 커피를 먹었는데 그 맛을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모뉴멘트 벨리 좋았어유 ㅠㅠ
두 글 모두 제가 3년전 여름 다녀왔던 곳들이네요.. 근데 사진은 저보다 몇배 뛰어나십니다.
저는 4월 쯤에 다녀왔던 것 같습니다. 여름이 더 좋을텐데 ㅎ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2012년 6월에 다녀왔지요.
그립네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다녀오셨네요. 참 좋죠 ㅎㅎ
넵.
늘 생각납니다.
저는 그 때 서부를 한달간 돌아다녔습니다.
진정 부럽네요 ㅎㅎㅎ 그렇게 길게 여유있게 다녀야 하는데 말이죠
우와 멋진 사진입니다ㅡ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긴 어딘가요?
라스베가스갔을때 그랜드캐년 당일치기갔더니 그냥 그랬는데
저런곳을 가야하나봅니다.
monument valley 랑 antelope canyon 입니다.
127시간ㄷㄷㄷ
혹시 영화 말씀하시는 건가요?? ㅋ
ㄷ ㄷ ㄷ ㄷ ㄷ ㄷ
후이아빠님 사모님 되시나요 ㅎㄷㄷㄷ
ㄷ ㄷ ㄷ ㄷ ㄷ
대박이네유
ㅎㄷㄷㄷ 과찬이셔유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