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기념시설 앞 화단 바닥에 깔린 예전 모습
일제가 마산에 정수장을 만들때 조선총통과 관료가 쓴 글자로
해방후 방치되다가 90년대에 뽑아서 독립운동가 시설 앞에다 밟으라고 깔아둔 것
(앞에 서있는 비석이 독립운동가 김형윤 선생의 불망비)
이걸 최근에 이런 식으로 복구해 전시함
안내판에 지붕과 조명까지 설치
(오른쪽의 검은건 사건과 관련없음)
그리고 가장 최근 모습
독립운동가 기념시설 앞 화단 바닥에 깔린 예전 모습
일제가 마산에 정수장을 만들때 조선총통과 관료가 쓴 글자로
해방후 방치되다가 90년대에 뽑아서 독립운동가 시설 앞에다 밟으라고 깔아둔 것
(앞에 서있는 비석이 독립운동가 김형윤 선생의 불망비)
이걸 최근에 이런 식으로 복구해 전시함
안내판에 지붕과 조명까지 설치
(오른쪽의 검은건 사건과 관련없음)
그리고 가장 최근 모습
잘라서 길에다 깔아라
못 밟게 일부러 세워놨구만 ㅋㅋ
의도가 투명하네 반역자놈들
저 비석이 독립운동가 기념시설 앞에 엎드려 밟히는게 피눈물 흘릴 이유가 되는구나.
세상엔 그런걸로 피눈물을 흘리며 복구하려는 사람이 있구나.
전시를 왜해???
개오줌받이로 써야지
알잖아
돌가루로 갈아버려야지
잘라서 길에다 깔아라
돌가루로 갈아버려야지
개오줌받이로 써야지
전시를 왜해???
알잖아
에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못 밟게 일부러 세워놨구만 ㅋㅋ
의도가 투명하네 반역자놈들
저 비석이 독립운동가 기념시설 앞에 엎드려 밟히는게 피눈물 흘릴 이유가 되는구나.
세상엔 그런걸로 피눈물을 흘리며 복구하려는 사람이 있구나.
아하 부수는게 맞다 ㅎ
길에다 깔아서 그나마 재활용하고 있던 것을 전시???
역시라면 역시인가?
어느 의인인지 몰라도 의인이 활동하긴 했네
의도가 좉나게 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판으로 쓰던걸 저렇게 했다는 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로 어그로 끌리니까 7일에 도로눕히기로 했다고 함 ㅋㅋㅋㅋㅋ
대학생들이 큰일 했네
갈아서 저거 세운 놈한테 마시게 하자
럭키 원종이련들이 또 개wlfkf을 했었나보네.
정말 혐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