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군단에서 볼수 있는 희귀은테 대장 랜서
흑요석 성채 이벤트 직후에 확정젠 된다는걸 제외하면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지만
잡으면 본인이 들고 있는 룩의 창을 줌
확정 드랍은 아니니 못먹었으면 다시 잡아야
룻 기회는 하루 한번이니 꾸준히 도전하다 보면 나옴
심플하게 생겼지만 매우 길다...!
지금까지 본 장창류 무기중엔 제일 긴듯
그냥 걷다 보면 날 부분이 바닥에 파묻힐 정도로 김
이 정도 길이는 되어야 '장'창이라고 할수 있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외형에 뒤에서 봐도 티가 나니 매우 만족스러움
검류 제외하곤 전부 날쪽으로 가깝게 잡아서 폼이 안났는데 이건 끝쪽을 가깝게 잡아서 괜찮네
검류 제외하곤 전부 날쪽으로 가깝게 잡아서 폼이 안났는데 이건 끝쪽을 가깝게 잡아서 괜찮네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창은 이런 거.
삼지창 디자인 이쁜거 좋아함.
오 저런 창을 주는구나....
잡아야겠네
오, 멋지담. 맨 위는 나이트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