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노조가 勞전체 대변 못해
상식 벗어난 요구는 거부 의지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청와대 참모들에게
“민노총에 마냥 끌려다니지 말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사 올라온 신문사가 경제지인지라, 문통 까려고 쓴 기사같은데
사실 대다수 국민들이 원했던 말입니다!
속 시원하다!
https://cohabe.com/sisa/407907
文 "민노총에 끌려다니지 말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1&aid=0003138316&viewType=pc
강성노조가 勞전체 대변 못해
상식 벗어난 요구는 거부 의지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청와대 참모들에게
“민노총에 마냥 끌려다니지 말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성노조가 勞전체 대변 못해
상식 벗어난 요구는 거부 의지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청와대 참모들에게
“민노총에 마냥 끌려다니지 말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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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변단체와 민노총은 동급이죠 색깔만 다른뿐
사이다같지만 이간질 의도도 보이는 기사네요
딱 봐도 이간질이네요. 민노총 대의원들 부채질하려는 수작
댓글이 깨끗하네요 아오 속시원한 말씀 좋기만 하구만요
경제지가 민노총 편들려고 저런 기사를 냈을 리는 없고...
이간질 기사. 사이다 같긴하지만 ㅎㅎㅎㅎ
속이 시원하긴 하지만..
이건 민노총 애들 더 미쳐 날뛰라고 이간질 시키는 기사로 봐야 맞죠....
이 기사를 통해 둘의 관계가 더 많이 대립되길 바라는 누군가. 그 새끼들한테 이로운 기사입니다.
민노총과 교감한 기사같은데?
이간질 떡밥.
그동안의 문통 대화스타일로보면 저렇게
말을하진 않았겠죠.
노통때처럼 이간질던지면 같이 욕해주고
민노총 반격하고 싸우고 야당 지럴해대고.
큰그림그린듯한데.
그 도화지에 먹물 뿌려야 정신차릴듯.
대통령의 워딩이 정말 이랬을까요. 왠지 아닐듯. 기레기 토씨 하나 바꿔도 의미가 다른데
사실이라면 좋은 발언이네요!
전형적인 이간질,
문통이 이렇게 대놓고 각 세우는 발언을 할 리가 없져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