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수염의아들 에드워드 위블 아버지의 간지와 중압감 포스를 모두 물려받은듯한 모습이다
최근에 공개된 빅맘의 자식 카타쿠리 지 엄마랑 똑같이 생긴 간지따윈 실종된 추남에 정박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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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다는 이미 은퇴한지오래다 지금은 칠다가 그리고있다고
저 머플러같은 게 수염이었다니 역시 칠다 센세 복선 지리고요
진짜 이렇게 나왔으면 차라리...
근데 위블 저 놈 친아들이라고 못 밖은 것도 아니잖아
그냥 ㅈㄴ 쎄다 이거 하나만 진퉁이란 분위기인데...
가짜아들이 분명함 ㅋ
육다는 이미 은퇴한지오래다 지금은 칠다가 그리고있다고
거의 팔다가 되어가는거같음 지금
캐논 데세랄도 아니고 뭐 이리 계속 넘버링이 올라가냨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나왔으면 차라리...
저 머플러같은 게 수염이었다니 역시 칠다 센세 복선 지리고요
근데 그럼 그것대로 존나 웃긴뎈ㅋㅋ
오히려 간지인데?
가짜아들이 분명함 ㅋ
근데 위블 저 놈 친아들이라고 못 밖은 것도 아니잖아
그냥 ㅈㄴ 쎄다 이거 하나만 진퉁이란 분위기인데...
자기가 그런 소리하고 다니는거고 카자루도 진짜 아들인건 중요하지않다고 다만 가진 무력은 상당하다고 했음
진짜 저렇게만 나왔으면 좋겠다
저건그냥 흰수염을 모욕하는거지 쒸벟
카타쿠리 멋있긴 하다
흰수염 아들은 같이 있던 여자가 흰수염 아내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돈을 너무 밝히는것도 그렇고
전형적인 사기꾼 같던데
무엇보다 흰수염이 가장 원하던게 가족 만드는거였고 그게 자기 해적단이였으니
근데 흰수염, 빅맘이랑 한거여? 비위 좋네
빅맘 젊었을때 미인이였음.
정자랑 난자가 서로 바뀐거아니냐
대놓고 친아들 아닐거라는 느낌 나던데
와 근데 이게 정사아니냐 ㅋㅋㅋ
에이스 짭이냐
그런데 아내라기보다 표현이 내연녀에 가까운 느낌이던데
잘보면 얼굴 아래를 가리고 있는데 사실 흰수염을 가리고 있는거임 ㅋㅋ
카타쿠리 진짜 얼마만에 원피스에서 보는 간지 캐릭이냐... 저 머플러 너무 걱정이긴 하다..
마후라 까보면 이따구로 생기지 않았을까
얼굴 아래 추남이라는 설이 유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