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톨포
샤를마뉴의 12기사 중에서도 특출난 개성을 자랑한다.
대체적으로 버금갈 자 없는 엄청난 미남에다가 방정맞은 성격이며,
옷이나 갑옷도 화려하게 입는 듯. 허풍이나 허세가 센 편
황금의 창 : 원래 카타이의 왕자인 아르갈리아라는 기사가 가지고 있던 마법의 창. 닿는 자를 무조건 낙마시킨다.
여담이지만 훗날 여기사 브라다만테에게 양도한 뒤로도 아스톨포는 자기 창이 마법의 창이라는 사실조차 몰랐다!
마법의 책 : 펼치면 마법의 대응법이 적혀있는 공략본.
뿔피리 : 불면 상대방이 도망간다.
히포그리프 : 로게로로부터 양도받은 환수. 히포그리프와 성 요한, 엘리야, 에녹이 준 이륜전차 덕분에 달까지 간 적도 있다.
출처:namu위키
실제 12기사 얘기에 나온 그대로 옮기듯이 나옴
미남이랬지 보추라고 한적없다
출처에서 갑자기 태클 걸고싶어진다
실제 보추들은 여자같은 외모라는 묘사가 있었다
보추는 아니었잖아 보추는
저 이야기 대로면 랜서 될뻔했네
미남이랬지 보추라고 한적없다
실제 보추들은 여자같은 외모라는 묘사가 있었다
출처에서 갑자기 태클 걸고싶어진다
보추는 아니었잖아 보추는
저 이야기 대로면 랜서 될뻔했네
랭서니까 창남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