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대장 엄근진 보이스)
"모든 걸 바꿀 힘을 얻었는데 그걸 파괴에 쓰다니, 센티넬과 판박이군."
"넌 사이버트론과 시민들을 배신했다."
(옵티머스 프라임이 아닌 오라이온 팩스의 목소리)
"그리고 나를... 배신했지.."
매트릭스의 리더십에 프라임이라는 칭호를 얻었지만
저 멋진 마스크를 해제하자 남은건 친구의 배신에 슬퍼하는 오라이온의 서글픔이었지.
(옵대장 엄근진 보이스)
"모든 걸 바꿀 힘을 얻었는데 그걸 파괴에 쓰다니, 센티넬과 판박이군."
"넌 사이버트론과 시민들을 배신했다."
(옵티머스 프라임이 아닌 오라이온 팩스의 목소리)
"그리고 나를... 배신했지.."
매트릭스의 리더십에 프라임이라는 칭호를 얻었지만
저 멋진 마스크를 해제하자 남은건 친구의 배신에 슬퍼하는 오라이온의 서글픔이었지.
매드맥스에 이어서 이번에도 연기 잘해줬는데 흥행이 안 따라주는 햄식이형ㅠㅠ
매드맥스에 이어서 이번에도 연기 잘해줬는데 흥행이 안 따라주는 햄식이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