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측 부통령후보인 J.D 밴스 후보 해병 복무 당시 경험담으로
해병답게 고급 독일차를 이자율 21%로 차 할부 살 뻔 했던걸
데이비드 선임 해병님은 "새끼…. 기합!!!"을 외치며
계약서를 찢어버린 후
해군연방신용조합에 도움을 받아서
가성비 좋은 일제 차를 할부 이자 10% 깍아서 구매했다고 함.
마초지만 돈 문제만큼은 계집애 같음.
https://cohabe.com/sisa/4048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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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제도가 잘 되어 있네,, 초년생들이 놓칠 뻔한 문제들을 도와줄 사람이 있다는 게 좋은듯
진짜로 사회화 기관이었던거임 ㄷㄷㄷ
루리웹-6154919885
2024/10/22 16:40
진짜로 사회화 기관이었던거임 ㄷㄷㄷ
Sakuramori Kaori
2024/10/22 16:40
나름 제도가 잘 되어 있네,, 초년생들이 놓칠 뻔한 문제들을 도와줄 사람이 있다는 게 좋은듯
냥념통탉
2024/10/22 16:40
해군연방신용조합은 해병이 죽어서 돈을 안갚으면 어떻게 함?
Keldsolark
2024/10/22 16:40
喝! 겸양적 소비를 하며 사치를 멀리하는 것은 대장부의 덕목이거늘!
우리집고양이보고갈래??
2024/10/22 16:40
아니 이거 글만 보면, 해병대가 사람구실 하게 만들어준 급인데...?
ㅋㅋㅋㅋㅋ
MD브루노
2024/10/22 16:41
누구나 돈 앞에서는 지려버리지
레이오트 C호크
2024/10/22 16:41
저격수의 아이콘이자 클리셰 그 자체인 카를로스 헤스콕도 군생활 초기 이런 식의 충고를 들었다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