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에 두 20대 여성이 성폭O당후 살해됐는데
약 30년이 지나 기술의 발전으로 범인이 데이비드 풀러(70)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압수수색 중 컴퓨터에서 시체를 성폭O하는 자료들을 발견함
81만8051개의 사진과 504개의 동영상이 있었다고 1989년부터 병원에서 일하면서 2007년부터 2020년까지 100명 넘게 성폭O한것으로 확인
1년 동안 풀러가 영안실에 간 횟수는 평균 444회라고 추정
2021년 두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 선고 받고 이후 시체를 성 착취한 혐의로 16년형 추가
이상성욕를 가질 순 있어도
그걸 실행에 옮기는 ㅅㄲ들은 사회와 평생 격리시켜야지
연평균 444번이면 하루에 두번 이상 간 날도 있단거자나...
개망창월
2024/10/23 07:09
이상성욕를 가질 순 있어도
그걸 실행에 옮기는 ㅅㄲ들은 사회와 평생 격리시켜야지
루리웹-9580064906
2024/10/23 07:11
마오쩌둥 시체 붓카케한놈도 있더만
대체 왜 그러는거야
TAKO_EATS
2024/10/23 07:11
연평균 444번이면 하루에 두번 이상 간 날도 있단거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