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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 시대를 살아오신겁니까...
탕수육 고기가 젓가락 처럼 얇았어.
사학비리 개 쩔던 시절.
어떤 학교는 학교공사하는데 학생들보고 돌 나르게 시켰다는 도시전설이 심심치 않게 들리던 시절.
군대 제대하면 그쩍으로 오즘더 안눈다던 이야기의 선행 버전인가;;
대체 어땟길래 저럼;;;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가서 모르겠네
돈도로돈도도도로돈
2024/10/23 02:48
대체 어떤 시대를 살아오신겁니까...
코로로코
2024/10/23 02:51
낭만의 시대
야만의 시절
코로로코
2024/10/23 02:52
그것도 있고 산 타는거 아니면 설악산 갈 이유가 없음
속초에 놀때가 얼마나 많은데
1235424664
2024/10/23 02:50
탕수육 고기가 젓가락 처럼 얇았어.
만보잠보
2024/10/23 02:50
군대 제대하면 그쩍으로 오즘더 안눈다던 이야기의 선행 버전인가;;
찌찌야
2024/10/23 02:51
대체 어땟길래 저럼;;;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가서 모르겠네
냉법냉법냉법냉냉법
2024/10/23 02:51
사학비리 개 쩔던 시절.
어떤 학교는 학교공사하는데 학생들보고 돌 나르게 시켰다는 도시전설이 심심치 않게 들리던 시절.
쿼테른
2024/10/23 02:51
아니 저긴 저곳 상인들이 자초한 결과야.. 그 ㅈ같은 밥.. 허멀건 국에 김치, 분홍소세지 두개 준 식판보고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2024/10/23 02:51
옛날엔 저쪽에 뭐 볼게 있었나
설악산쪽으로 수학여행을 왜갔지 ..??
쥬리엘
2024/10/23 02:51
선생들이랑 다 유착관계일때
멧쥐은하
2024/10/23 02:52
저 건물이 폐상가가 아니라 영업중인 건물이라고?
프레디의 치킨가게
2024/10/23 02:52
귀신 나오게 생겼네 ㅡㅡ;
포츈누나
2024/10/23 02:54
건물주새끼들 한국에 안있고 돈만빨아먹으려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