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종교행사 복리후생 배틀
https://cohabe.com/sisa/4018356 의외로 종교인들이 서로 경쟁하는 부분 보팔토끼 | 2024/10/10 09:03 21 1491 군대 종교행사 복리후생 배틀 21 댓글 F1+2 2024/10/10 09:06 나는 훈련소 군종스님이 아직도 기억난다 나는 롤할때 논타겟만 쓰기때문에 살생이 아니다 어쩌다보니 적이 맞아서 죽은거다.. 전국악당협회장 2024/10/10 09:05 솔직히 훈련소 시절에 가본 경험으로 기독교쪽의 그 활력은 나같은 극 I 성향에겐 너무 과도한 도파민이였음 ㅋㅋㅋㅋㅋ brengun 2024/10/10 09:05 먹고 자라는 개신교 스쿼트 시키는 천주교 다리 저리게 만드는 불교 ㅋㅋ 세가로 2024/10/10 09:06 난 천주교 쪽이 적당히 조용하고 좋았음 ㅎㅎ 익명-Tg1MjEw 2024/10/10 09:08 해군은 천주교에서 빵 줫엇음 그래서 난 빵을 선택 전국악당협회장 2024/10/10 09:05 솔직히 훈련소 시절에 가본 경험으로 기독교쪽의 그 활력은 나같은 극 I 성향에겐 너무 과도한 도파민이였음 ㅋㅋㅋㅋㅋ (OSkHfU) 작성하기 세가로 2024/10/10 09:06 난 천주교 쪽이 적당히 조용하고 좋았음 ㅎㅎ (OSkHfU) 작성하기 새벽늑대 2024/10/10 09:09 찬송과 광신은 한끝차이... (OSkHfU) 작성하기 Day_By_Day 2024/10/10 09:09 어두운~밤에 캄캄한~밤에 새벽을~찾아 떠난다~~~ (OSkHfU) 작성하기 고구마언덕 2024/10/10 09:11 공군도 이거 하는것 같더라 (OSkHfU) 작성하기 brengun 2024/10/10 09:05 먹고 자라는 개신교 스쿼트 시키는 천주교 다리 저리게 만드는 불교 ㅋㅋ (OSkHfU) 작성하기 F1+2 2024/10/10 09:06 나는 훈련소 군종스님이 아직도 기억난다 나는 롤할때 논타겟만 쓰기때문에 살생이 아니다 어쩌다보니 적이 맞아서 죽은거다.. (OSkHfU) 작성하기 보팔토끼 2024/10/10 09:08 돌팔매질로 벌레가 죽는다면 살생이지만 '우연히 굴러간 돌'에 벌레가 깔린다면 그건 자연의섭리지 ㅎㅎ (OSkHfU) 작성하기 이성변태 2024/10/10 09:09 그럼 서포터만 하려나? 평타로 CS는 먹어야하는데 (OSkHfU) 작성하기 익명-Tg1MjEw 2024/10/10 09:08 해군은 천주교에서 빵 줫엇음 그래서 난 빵을 선택 (OSkHfU) 작성하기 리스프 2024/10/10 09:08 먹는것도 먹는건데 여자 보려고 교회가는것도 큰데 그건 언급안하는군 (OSkHfU) 작성하기 핥쨗 2024/10/10 09:11 여자는 오히려 교회가 아니라 불교일텐데 (OSkHfU) 작성하기 칼퇴의 요정 2024/10/10 09:09 저작권의식 희미한 2000년대에 불교에서 비열한 거리를 봤지 (OSkHfU) 작성하기 핥쨗 2024/10/10 09:09 나는 귀찮아서 불교가 바로 앞에 있는 곳이라 그 쪽으로 자주 갔는데 하루는 그냥 개신교 쪽으로 갔다가 ㄹㅇ 도파민 뿜뿜대는 곳이긴 했음 물론 좀 멀어서 결국 더 안갔지 (OSkHfU) 작성하기 봉완미 2024/10/10 09:10 내가 간 훈련소에서는 천주교는 햄버거+콜라, 개신교는 초코파이, 절은 백설기 줬음. (OSkHfU) 작성하기 익명-TgwOTQ1 2024/10/10 09:10 옛날에는 우리성당만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토욜 어린이미사가면 맨앞줄은 무릎도 꿇었음;;;; 엄마가 맨날 거기앉혀서 너무 싫었음..ㅠ (OSkHfU) 작성하기 고구마언덕 2024/10/10 09:11 나도 천주교 다니다가 안다닌게 앉았다 일어났다였는데 ㄷㄷ 먹는건 크게 안중요했음 (OSkHf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OSkHf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에버랜드 판다 항문플러팅 근접 촬영 [2]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024/10/11 00:54 | 407 소전) 일섭 광고는 진짜 야겜 감성이네 [1] 이글스의요리사 | 2024/10/11 01:49 | 336 졸리면 머리가 무거운타입.gif [1] 멍-멍 | 2024/10/11 02:59 | 1446 디아4 혼령사 여케 피지컬 [7] GLaDOS+ | 2024/10/10 22:04 | 1285 버튜버) 사실 잘 보면 ㄷ ㄷ ㄷ 한 복장의 호시.... [0] 36201680626 | 2024/10/10 21:18 | 1226 림버스)그래서 우리 어쩌지?(스포) [2] 참외아래참호 | 2024/10/10 21:09 | 1675 트릭컬) 다시봐도 레전드인 이벤트 스토리 [8] Anka | 2024/10/10 19:03 | 248 현기차 그 손가락 터졌네요 ㄷㄷ [18] 돌돌말은김밥 | 2024/10/10 11:33 | 526 말딸)평범룡 미라보레아스 [2] 우마뾰뾰이 | 2024/10/10 10:13 | 746 남은 짬뽕으로 새로운 맛을 창조 해낸 기안84.jpg [27] 지정생존자 | 2024/10/10 07:36 | 1126 요즘 상가 수익률이 어떻게 되나요? [1] 아이클라우드 | 2024/10/10 03:06 | 1234 전역날 어머니가 준비해주신 밥상.jpg [17] 오줌만싸는고추 | 2024/10/09 21:47 | 1044 « 711 712 713 714 (current) 715 716 717 718 719 7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주민이 불침번 서는 아파트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영화에서 제일 쓸모 없는 ㅅㅅ신 일본 멘헤라녀 임신 전후 변화 아내와 술 마시러 온 유세윤 인스타그램 오사카 ㅅㅅ머신 .jpg 옳게 된 여캐 하의.jpg 4만원 미국 딸기에 달린 댓글들ㅋㅋㅋㅋ 쿠우쿠우가면 이것만 한 20마리 먹는듯. 오빠가 맥북 사주는 만화 극한직업 키스 에이브이배우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카리나가 사인 거절할때 표정 ㅋㅋㅋ 일본의 창의력 대장 호불호 갈리는 점 위치 jpg 미국 " 미국 해군 공군 모두 쇠퇴중 " 헬스장 민폐녀.gif 코인존버로 100억 성공한 부부 의외로 실제 장사해보면 쉽지 않은 장사전략.JPG 고문기구.jpg 테크닉이 엄청난 출창업소녀를 불렀다 휘성 소속사 공식 입장문 중국"동생하면 봐준다." 1인 모텔 동남아 로컬 술집 가격 오세훈 희소식 -5°C에 텐트에서 튀김을 먹어보는 외국인 이쁜 남자 셀카 ㅗㅜㅑ한 순간들 모음 여고생 교복 입어본 리포터 눈나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우리 입장에선 충격적인 노르웨이 방송 수위.jpg 다시보는 삼성이 직원 혼내는 이유 아빠를 못믿는 기성용 딸 최근 오픈한 고속도로 휴게소 탈코한 거 후회한다는 여자 박수홍 근황 장제원사건에 입닫은 여성단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 얼마전 AV 데뷔했다던 아이돌 영상을 봤거든? 가슴 길이 재는 아줌마.jpg 은 1kg 의심스럽다고 반으로 잘라본 사람 초코바나나 형아 근황 회사 면접 개 조졌네요 19) 후방주의 아이유 동안의 비밀.jpg 반포자이 91평 현금으로 구매한 40대의 정체 눈나) 하체비만 체형에 흔녀 얼굴이라서 고민이었던 일본여자모델 레이싱 모델과 친해지는 방법 주식 몰빵 위엄 외국인 손 따준 썰.jpg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이나연 '쓰러집니다.' VIP 공화국 대한민국 ㄷㄷㄷ 여자 트레이너한테 커피 받은 후기 승무원에게 바로 알려야하는 상황 뷔페 아이스크림의 공포 중국 " 캐나다는 쳐맞지 않으면 아픈줄 몰라 "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 무능한 건설사들 그냥 망하게 해주세요!! 19금강은비 실제 가슴 노출...gif "전략적 요충지" 스텔라 블레이드 포토모드 고수가 되는 법 ?? : 훔친게 잘못한거지 왜 무인매장 옹호함? 도둑임? 프로그램 섭외차 연락했다가 수술소식을 듣고 오열한 유재석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AI) AI 짤 때문에 화나는 때 현재 유튜브 바이럴 중인 이자 30% 사기펀드.jpg
나는 훈련소 군종스님이 아직도 기억난다
나는 롤할때 논타겟만 쓰기때문에 살생이 아니다 어쩌다보니 적이 맞아서 죽은거다..
솔직히 훈련소 시절에 가본 경험으로 기독교쪽의 그 활력은 나같은 극 I 성향에겐 너무 과도한 도파민이였음 ㅋㅋㅋㅋㅋ
먹고 자라는 개신교
스쿼트 시키는 천주교
다리 저리게 만드는 불교 ㅋㅋ
난 천주교 쪽이 적당히 조용하고 좋았음 ㅎㅎ
해군은 천주교에서 빵 줫엇음 그래서 난 빵을 선택
솔직히 훈련소 시절에 가본 경험으로 기독교쪽의 그 활력은 나같은 극 I 성향에겐 너무 과도한 도파민이였음 ㅋㅋㅋㅋㅋ
난 천주교 쪽이 적당히 조용하고 좋았음 ㅎㅎ
찬송과 광신은 한끝차이...
어두운~밤에 캄캄한~밤에 새벽을~찾아 떠난다~~~
공군도 이거 하는것 같더라
먹고 자라는 개신교
스쿼트 시키는 천주교
다리 저리게 만드는 불교 ㅋㅋ
나는 훈련소 군종스님이 아직도 기억난다
나는 롤할때 논타겟만 쓰기때문에 살생이 아니다 어쩌다보니 적이 맞아서 죽은거다..
돌팔매질로 벌레가 죽는다면 살생이지만
'우연히 굴러간 돌'에 벌레가 깔린다면 그건 자연의섭리지 ㅎㅎ
그럼 서포터만 하려나? 평타로 CS는 먹어야하는데
해군은 천주교에서 빵 줫엇음 그래서 난 빵을 선택
먹는것도 먹는건데
여자 보려고 교회가는것도 큰데 그건 언급안하는군
여자는 오히려 교회가 아니라 불교일텐데
저작권의식 희미한 2000년대에 불교에서 비열한 거리를 봤지
나는 귀찮아서 불교가 바로 앞에 있는 곳이라 그 쪽으로 자주 갔는데
하루는 그냥 개신교 쪽으로 갔다가 ㄹㅇ 도파민 뿜뿜대는 곳이긴 했음
물론 좀 멀어서 결국 더 안갔지
내가 간 훈련소에서는 천주교는 햄버거+콜라, 개신교는 초코파이, 절은 백설기 줬음.
옛날에는 우리성당만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토욜 어린이미사가면 맨앞줄은 무릎도 꿇었음;;;; 엄마가 맨날 거기앉혀서 너무 싫었음..ㅠ
나도 천주교 다니다가 안다닌게 앉았다 일어났다였는데 ㄷㄷ
먹는건 크게 안중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