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자인 나폴리 마피아는 파이널 요리치고는 어떻게 보면 오히려 흔하게 볼수있는 평범한 요리인 반면
4

에드워드 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적이게 자기의 색을 넣어 독창적인 작품으로 창의적인 요리를 냄.
최종 심사기준이 그림 때문인지 체급차이 때문이지는 몰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우승자보다 더 깊은 인상을 남김.
우승자인 나폴리 마피아는 파이널 요리치고는 어떻게 보면 오히려 흔하게 볼수있는 평범한 요리인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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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적이게 자기의 색을 넣어 독창적인 작품으로 창의적인 요리를 냄.
최종 심사기준이 그림 때문인지 체급차이 때문이지는 몰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우승자보다 더 깊은 인상을 남김.
한식느낌 고수하느라 풀파워 안낸 느낌이긴함
난 개인적으로 이분이 우승자이신거 같아
두부대전이 사실상 결승전이였음
켄터키 출신이여서 프라이드 치킨에도 일가견이 있다던데 ㅋㅋ
솔직히 첫 라운드부터 밸런스 잡기 어려운 요리만 한가득하고 간것같은데 요리에 대한 이해도가 엄청 높구나 싶었음. 누가먹어도 맛있을것같은 요리는 거의 안하고 갔음
자신의 뿌리인 한국인으로서의 긍지가 느껴졌음...
마지막 경연은 격겜에서 고수랑 초고수가 싸우는데 고수가 자기가 배운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서 부딪히는데 초고수는 자기 시그니처인 비주류캐로 맞서는것 같았다
한식느낌 고수하느라 풀파워 안낸 느낌이긴함
난 개인적으로 이분이 우승자이신거 같아
이 분 음식이 결승 미션에 더 부합하는 음식이라고 생각함
그냥 생긴거 부터가 요리사 아니고 배우 같음.
우승자나옴?
히든 출연자 : 김풍 (출연 안함)
정파의 온갖 기술을 익히며 사파의 고수가 되었으나 카페 대전을 겪고 주화입마에 빠져 은둔하게 된 김풍 말인가
두부대전이 사실상 결승전이였음
이분 너무 멋짐
솔직히 첫 라운드부터 밸런스 잡기 어려운 요리만 한가득하고 간것같은데 요리에 대한 이해도가 엄청 높구나 싶었음. 누가먹어도 맛있을것같은 요리는 거의 안하고 갔음
이균 쉐프 ㄹㅇ 내 마음속 우승자임
켄터키 출신이여서 프라이드 치킨에도 일가견이 있다던데 ㅋㅋ
김풍이 아니었네
자신의 뿌리인 한국인으로서의 긍지가 느껴졌음...
묵은지 두번먹고 한국인 이긴게 개어이없음ㅋㅋㅋㅋㅋ
보다보면 기억에 남는 요리들 있는데 그중에 에드워드 리 셰프 요리가 진짜 많음
다들 비슷하게 생각하는 듯
전 이모카세
그냥 아이디어와 식재료를 바라보는 시각이 급이 다르던데
마지막 경연은 격겜에서 고수랑 초고수가 싸우는데 고수가 자기가 배운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서 부딪히는데 초고수는 자기 시그니처인 비주류캐로 맞서는것 같았다
이야 두부로 저리 만들면 존맛이긴 하겠다
진짜 똑똑하고, 멋있는 사람이었음
모든 요리에 한식을 퓨전한 컨셉만 고집했다는 게 진짜 대단
저거 코스요리로 만들었다던데 진짜면 ㄹㅇ 미친듯
준결승 지옥의 레이스를 끝나고 다음날 결승.
솔직히 이건 제작진 측에서도 문제가 많고
애초에 준결승 1차 2차 간의 격차가 너무 커서 이게 맞나 싶더라
저분이 대단한게 자기의 정체성을 계속 찾으면서 요리로 잘표현하시더라고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미국에서 평생 살면서 계속 정체성에 대해 고민해오신 게 느껴짐
이균으로 도전하고 화려하게 빛남.
에드워드 리로 도전했으면 이겼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