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보고 마음에 든다= 우연히 나에게 딱 맞는 기성복, 맞춤 디자인 한 맞춤복
그림을 보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나에게 맞지 않는 기성복, 다른 사람에게 맞춘 맞춤복
우연히 나에게 맞는 기성복: 내 취향의 대중미술.
맞춤 디자인 한 맞춤복: 내 취향의 현대미술.
나에게 맞지 않는 기성복: 대중미술이나 취향 아님.
다른 사람에게 맞춘 맞춤복: 현대미술이고 내 취향도 아님.
그냥 현대미술이고 대중미술이고 그냥 취향이다.
기성복(대중미술)이라고 다 취향에 맞으리란 법 없잖냐.
맞춤복(현대미술)도 내 몸에 맞춘 옷 아니면 어차피 내가 못 입는 거다.
아니면 나랑 비슷한 신체를 가진 사람의 맞춤복이면 나에게도 맞을 수도 있겠지.
루리웹-74503952512017/10/20 20:10
취향이기 이전에 정말로 추상미술이라는게 "미술로 용인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수준이 높은 작품"이냐, 아니면 단순한 사업용 아이템이냐가 궁금한 거야
Hugh Capet2017/10/20 20:16
현대미술 이전에도 원래 순수한 예술작품으로의 기능과 사업용 선전용 및 기타 도구로의 기능을 다 갖추고 있었음.
SkyHeart252017/10/20 19:49
저 휠체어 탄 사람이 군인 내지 용병이라서
사람 많이 죽여봤던것 같음
소비에트2017/10/20 19:51
저 양반 상위1%임
군대에서 굴렀을리가
SkyHeart252017/10/20 19:52
그런가
아기오리꽥꽥2017/10/20 19:57
날씨 안 좋은데 스카이다이빙하다 추락해서 전신마비됨.
SkyHeart252017/10/20 19:58
우왕
노틀담의보추2017/10/20 19:53
영화 제목 ; 언터쳐블 1%의 우정 (프랑스영화)
브루베리2017/10/20 20:01
이 영화 졸잼
우리집 온가족 모두 재밌게 봄
귀여운하루카2017/10/20 19:55
이 영화 진짜 재밌음 꼭 봐라
Korean Topguy2017/10/20 19:56
현대미술 저런건 한국뿐만이 아니구나..
조제2017/10/20 19:58
걍 자기가 볼때 좋아보이고 살 돈 있으면 사는거지
배틀범버2017/10/20 19:58
현대미술은 그냥 말빨이지
지박령[평가맨]2017/10/20 20:00
이거 시발 감동 유발하겠답시고 블랙워싱한 영화 아녀.
나도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그냥 영감을 얻었음이면 모르겠는데
실제 모델 있음 ㅇㅇ 해놓고 백인을 흑인으로 바꿔놓으니
가나안의아나키스트2017/10/20 20:02
근데 워낙에 주인공 배우가 연기를 찰지게 해서 난 그러려니 했음ㅋ
지박령[평가맨]2017/10/20 20:03
나도 마지막까지 존나 잘 봤는데 엔딩 크레딧 직전에 실제 인물이라고 하면서 백인 둘이 튀어나오니...
나중에 저 흑인이 그린 그림도 팔리지 ㅋㅋㅋㅋㅋ
사업임
추상미술은 현대미술의 일부분에 불과함
영화 제목 ; 언터쳐블 1%의 우정 (프랑스영화)
둘다야
ㅋㅋㅋㅋㅋ
나중에 저 흑인이 그린 그림도 팔리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흐긴이 그린것도 겁나 비싸게 팔림.
현대미술은 정말로 격이 너무 높아서 일반인이 알 수 없는 걸까, 아니면 전부 구라인 걸까
추상미술은 현대미술의 일부분에 불과함
사업임
둘다야
그림을 보고 마음에 든다= 우연히 나에게 딱 맞는 기성복, 맞춤 디자인 한 맞춤복
그림을 보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나에게 맞지 않는 기성복, 다른 사람에게 맞춘 맞춤복
우연히 나에게 맞는 기성복: 내 취향의 대중미술.
맞춤 디자인 한 맞춤복: 내 취향의 현대미술.
나에게 맞지 않는 기성복: 대중미술이나 취향 아님.
다른 사람에게 맞춘 맞춤복: 현대미술이고 내 취향도 아님.
그냥 현대미술이고 대중미술이고 그냥 취향이다.
기성복(대중미술)이라고 다 취향에 맞으리란 법 없잖냐.
맞춤복(현대미술)도 내 몸에 맞춘 옷 아니면 어차피 내가 못 입는 거다.
아니면 나랑 비슷한 신체를 가진 사람의 맞춤복이면 나에게도 맞을 수도 있겠지.
취향이기 이전에 정말로 추상미술이라는게 "미술로 용인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수준이 높은 작품"이냐, 아니면 단순한 사업용 아이템이냐가 궁금한 거야
현대미술 이전에도 원래 순수한 예술작품으로의 기능과 사업용 선전용 및 기타 도구로의 기능을 다 갖추고 있었음.
저 휠체어 탄 사람이 군인 내지 용병이라서
사람 많이 죽여봤던것 같음
저 양반 상위1%임
군대에서 굴렀을리가
그런가
날씨 안 좋은데 스카이다이빙하다 추락해서 전신마비됨.
우왕
영화 제목 ; 언터쳐블 1%의 우정 (프랑스영화)
이 영화 졸잼
우리집 온가족 모두 재밌게 봄
이 영화 진짜 재밌음 꼭 봐라
현대미술 저런건 한국뿐만이 아니구나..
걍 자기가 볼때 좋아보이고 살 돈 있으면 사는거지
현대미술은 그냥 말빨이지
이거 시발 감동 유발하겠답시고 블랙워싱한 영화 아녀.
나도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그냥 영감을 얻었음이면 모르겠는데
실제 모델 있음 ㅇㅇ 해놓고 백인을 흑인으로 바꿔놓으니
근데 워낙에 주인공 배우가 연기를 찰지게 해서 난 그러려니 했음ㅋ
나도 마지막까지 존나 잘 봤는데 엔딩 크레딧 직전에 실제 인물이라고 하면서 백인 둘이 튀어나오니...
흑인이 맡은 실제 인물은 백인이 아니라 아랍인임
아 아랍계 백인이네
니 말 맞음
흑형앵벌
돈세탁.
.
나중에 저 흑인이 가치관 아예 비틀어놓잖아 ㅋㅋㅋ
원래부터 미술은 부자들 취미수집이었고 현대예술도 예외가 아닌것 뿐이지 뭐
난 저런 그림 팔리는거 보면 재벌이 비자금 숨기려는거 아닐까 의심도 했지
저거 재미있으니까 봐라
꿈보다 해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