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렇게 가방에 치마 먹히는거 은근히 많음
거짓말 안치고 가끔씩 버스나 사람많은곳에서 무의식적으로 저런애들 있음
나도 딱 한번 봄
내아내♥유이가하마 유이2017/10/20 19:49
아침 전철의 흔한 풍경임
전자계집2017/10/20 19:47
난 오늘 한 8시간 정도 바지자크 열고 다녔는데 ㅎㅎ
전자계집2017/10/20 19:47
난 오늘 한 8시간 정도 바지자크 열고 다녔는데 ㅎㅎ
Insanus2017/10/20 20:38
으 무의식적으로 떠올려버렸다.
순도100% 정신병자2017/10/20 21:05
나도 이거 자꾸 깜빡해서 일주일에 두 번씩은 열고 다닌 적 있음
루리웹-74503952512017/10/20 19:48
헬적화에서 저거 말해주면 성추행으로 잡혀감
Eine Wahrheit2017/10/20 20:18
말해줬다 잡혀가느니 한국에선 닥치고 있는게 나음
루리웹-42719614582017/10/20 20:18
그렇다고 안 말해도 성추행으로 잡혀감
루리웹-74503952512017/10/20 20:19
와 벗어날 틈이 없네
서가서가2017/10/20 19:47
아 공감, 나도 가끔 엉덩이 시릴때 보면 그렇더라
뚠!뚜둔!2017/10/20 20:28
아재 들어가셔요
더네어2017/10/20 20:53
군필여고생이 또!
니얼굴 대군주2017/10/20 19:48
ㅡㅡ
오쿠 압력바보2017/10/20 19:48
어 이거 예전에 만화로 있던건데 왜 움직이냐
팔도짜장면2017/10/20 19:48
궁뎅이 ㅈㄴ 시원해져서 알것같은데
돌아온어둠속에나홀로2017/10/20 19:49
토실토실
내아내♥유이가하마 유이2017/10/20 19:49
아침 전철의 흔한 풍경임
내아내♥유이가하마 유이2017/10/20 19:51
참고로 저렇게 가방에 치마 먹히는거 은근히 많음
거짓말 안치고 가끔씩 버스나 사람많은곳에서 무의식적으로 저런애들 있음
나도 딱 한번 봄
클라크 켄트2017/10/20 20:22
"나도 딱 한번 봄"
호오..?
주윤발 형님2017/10/20 20:58
통학로 근처에 살다보니 나도 많이 봤음.
문제는 2D랑 달리 3D는 별 감흥이 없어
7thStar2017/10/20 19:54
점마 아버지가 AV감독이던가
댕청댕청2017/10/20 19:56
그래서 제목은요?
댕청댕청2017/10/20 19:56
빨리 애니 잼써보이네 제목좀요!!!
Tri-EDGE2017/10/20 20:11
오늘의 아스카쇼
세가소닉2017/10/20 20:09
애들다 속바지입고있음
Korean Topguy2017/10/20 20:20
우리나라는 이런식이라서 올라갈 일 없을거 같은데..
골든앤서2017/10/20 20:25
저것도 학교별이지 나 고딩때 얘들 거의 아가씨 치마
123lili3212017/10/20 20:25
이거 내가 다닐때나 이러지 요즘애들 저거 절반수준이던데 길이가
59902457812017/10/20 20:32
교복이 색깔놀이 수준이네 ㄷ
오사마 빈 라덴2017/10/20 21:03
와 예쁘다
keisen2017/10/20 21:06
뭐야, 치마 길이 저거 실화냐?
진짜 주점 아가씨 치마랑 다를 게 없는데
휘리뽕2017/10/20 20:31
.
샤치찡2017/10/20 20:36
실제로 대학캠퍼스 내에서 저런 여자애가 있었음
단발머리에 키작고 허벅지가 탐스럽게 오동통했는데 치마가 가방때문에 올라가서 하얀팬티랑 엉덩살이 그대로 보이는거임
그때 저녁 8시경이라 사람없고 가로등만 있었는데 그 여자애가 야외 게시판을 오랫동안 물끄러미 보고있어서
한 3분정도 감상했음 ㅡㅡㅋㅋㅋㅋㅋ 나중에 올라간거 느꼈는지 슬쩍 치마내리고 부끄러운듯 빠르게 걸어가버리더라고
진짜 그런 흐믓한 구경은 난생 처음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
헬적화에서 저거 말해주면 성추행으로 잡혀감
아 공감, 나도 가끔 엉덩이 시릴때 보면 그렇더라
참고로 저렇게 가방에 치마 먹히는거 은근히 많음
거짓말 안치고 가끔씩 버스나 사람많은곳에서 무의식적으로 저런애들 있음
나도 딱 한번 봄
아침 전철의 흔한 풍경임
난 오늘 한 8시간 정도 바지자크 열고 다녔는데 ㅎㅎ
난 오늘 한 8시간 정도 바지자크 열고 다녔는데 ㅎㅎ
으 무의식적으로 떠올려버렸다.
나도 이거 자꾸 깜빡해서 일주일에 두 번씩은 열고 다닌 적 있음
헬적화에서 저거 말해주면 성추행으로 잡혀감
말해줬다 잡혀가느니 한국에선 닥치고 있는게 나음
그렇다고 안 말해도 성추행으로 잡혀감
와 벗어날 틈이 없네
아 공감, 나도 가끔 엉덩이 시릴때 보면 그렇더라
아재 들어가셔요
군필여고생이 또!
ㅡㅡ
어 이거 예전에 만화로 있던건데 왜 움직이냐
궁뎅이 ㅈㄴ 시원해져서 알것같은데
토실토실
아침 전철의 흔한 풍경임
참고로 저렇게 가방에 치마 먹히는거 은근히 많음
거짓말 안치고 가끔씩 버스나 사람많은곳에서 무의식적으로 저런애들 있음
나도 딱 한번 봄
"나도 딱 한번 봄"
호오..?
통학로 근처에 살다보니 나도 많이 봤음.
문제는 2D랑 달리 3D는 별 감흥이 없어
점마 아버지가 AV감독이던가
그래서 제목은요?
빨리 애니 잼써보이네 제목좀요!!!
오늘의 아스카쇼
애들다 속바지입고있음
우리나라는 이런식이라서 올라갈 일 없을거 같은데..
저것도 학교별이지 나 고딩때 얘들 거의 아가씨 치마
이거 내가 다닐때나 이러지 요즘애들 저거 절반수준이던데 길이가
교복이 색깔놀이 수준이네 ㄷ
와 예쁘다
뭐야, 치마 길이 저거 실화냐?
진짜 주점 아가씨 치마랑 다를 게 없는데
.
실제로 대학캠퍼스 내에서 저런 여자애가 있었음
단발머리에 키작고 허벅지가 탐스럽게 오동통했는데 치마가 가방때문에 올라가서 하얀팬티랑 엉덩살이 그대로 보이는거임
그때 저녁 8시경이라 사람없고 가로등만 있었는데 그 여자애가 야외 게시판을 오랫동안 물끄러미 보고있어서
한 3분정도 감상했음 ㅡㅡㅋㅋㅋㅋㅋ 나중에 올라간거 느꼈는지 슬쩍 치마내리고 부끄러운듯 빠르게 걸어가버리더라고
진짜 그런 흐믓한 구경은 난생 처음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
이상으로 피고의 변론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