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4년, 이라크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중
미군들은 사담 후세인의 아들이 버리고 간 지프차를 발견하게 된다.
투박하고 평범한 오프로드카처럼 보이지만, 이 차의 정체는 다름아닌,
1986년에 단 300대만 생산된 람보르기니 최초의 SUV, LM002였다.
그러나 이 차를 발견한 미군들은 이 투박한 차량의 정체를 모르고 그냥 평범한 오프로드카로 생각했으며, 이후......
???????????
IED를 설치하고 실험용으로 시밤쾅 시켰다
앗... 아아....
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망했어요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근데 저당시에 작전수행중인데 저 차 살리겠다고 상부에 보고해도 좋은 대답은 못받았을거 같은데.. 군대인데말이지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앗... 아아....
잘가요
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망했어요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악
저거 살렸으면 얼마에 경매에 팔렸을까 ?? ㄷㄷㄷㄷ
근데 저당시에 작전수행중인데 저 차 살리겠다고 상부에 보고해도 좋은 대답은 못받았을거 같은데.. 군대인데말이지
안에 IED가 있었다면..
뭐 탑기어 한편 찍었다고 생각하면 될듯.
비싼차 험하게 굴리는 애들이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