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세기를 처 받아 버리고 회사를 때려 치울까요?
아님 처자식 생각해서 참고 살까요? ㄷㄷㄷ
진짜 인내심에 한계를 느낍니다
내가 왜 이런 삶을 살아야 하는지 생각할수록 내 자신이 무기력해지고 참담한 심정이 가슴을 후벼 파네요
성질 같아선 게 호로놈으 세기 대가리를 깨버리고 때려 치우고 싶은데
그놈의 가정이 뭔지
정말 힘이 드네요 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400245
하 ㄷㄷ 회사에 개같은 상사가 있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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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센터와 상의하세요
그냥 때려치세요...
패도 손해, 계속 남아도 손해...
갈곳은 찾으면 있더란....
기운 내시길...
하아 ,,, 소주한잔하세요 ,,,, ㅠㅠ
옌변거지들 소환합니다.
뚝배기는 깨라고 있는거죠~
처 받아버리고 때려칠 각오면 그냥 편하게 대하세요. 뭐라 갈구면 눼에눼에~니미...하면서 그냥 개가 짖나보다 하고 두시면 됩니다.
갈곳을 먼저 찾으시고
위에 다짐한걸 실행하세요
혹시 글쓴이보다 능력이 안되서 그러는거 아뉠까요...?
내가 이런 삶을 살아야 하는지 ----
계속 이런 생각에 머물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세상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한 번 생각을 바꿔보시길 권합니다
상사가 능력있는 직원위에서 버티기 위해 할 수 있는건 두가지죠..
쓰잘때기 없이 갈궈서 맞는일도 틀린거로 만드는거. 아니면 능력을 인정하고 회유해가며 이용해 먹는거 ㅋ
조금더 참고기다리시면 악한것들은 세월이
퇴치해줍니다, 나중엔불쌍해보일저도로...
나이먹으니 세월이가르치는 지혜네요,
가족들보고 힘네세요,
저도 대안이 없으면 현실이 대안이라고 여기고 참고 다니고 있습니다. ㅜㅜ
제가 처자식이 있는데도
전직장에서 팀장 때문에 공황장애까지 얻어 퇴사했습니다
회사가 망할때 까지 장기근속만 하다가 처음으로 제 의지로 나왔었네요...
아내가 먼저 그만두라고 할정도로 힘들었었거든요...
취업도 7개월가량 안되서 경제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건강 잃기전에 하루 빨리 다른데 알아보세요...
무거껀 참고 견디는 것 만이 다는 아니더군요...
그친구 변기에 있을때 물 한바가지 부탁해요...
심부름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