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그냥 드립일 걸요?
인터엣에서 드립치던 거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너무 야하지 않나요?"
"애들인데 그런 미친 생각을 하겠나"
라이넥2017/10/19 19:11
ㄴㄴ
미국의 블루머 부인이 디자인 한거
개발자의 이름을 그대로 붙여준거
캬아아아아아아앜2017/10/19 18:32
더없냐
요호코2017/10/19 18:32
암만 옛날이라지만 왜 저렇게 만들었지 짧은 반바지정도면 충분할텐데
갑추2017/10/19 18:33
일본문화 관음하는 새끼들 존나 많네
휘리뽕2017/10/19 18:38
격투기용인가?
simpulk2017/10/19 18:52
품번
simpulk2017/10/19 18:52
근데 품번은 알아서 어디서써야함
별빛으로2017/10/19 18:54
헠ㅋㅋ
지나가던식객2017/10/19 18:56
그래서 고기 몇근 김치 몇포기인가요
바부쿠루2017/10/19 18:42
히히
도사 마하라자2017/10/19 18:44
저게 진리였는데 망할....
Empshockw에이브이e2017/10/19 18:45
다음은 수영복에 대해 알아보자
뭐 임마?2017/10/19 18:47
꺼라위키에서 나온건
1900년대 초반에 서양에서 유입된게
전쟁으로 인해서 물자 부족이라서 대충 짧게 만든거고
64년도 도쿄 올림픽 개최하면서 질기고 튼튼한 체육복을
만들려고 한게 저렇게 됬는데 나중에 일본 여자배구팀이
세계적인 명성을 휘날리게 되면서 부터 전국적으로
부르마 붐이 일었다 카더라......
젛같은갑질2017/10/19 18:49
작성자 같은 사람 때문에 없어짐
Eine Wahrheit2017/10/19 18:52
???:에이 누가 이런거 보고 서겠어ㅎㅎ
Cafe Mocha2017/10/19 18:54
진짜 30년전이야?그때 초딩이면 쟤네들이 나랑 비슷한 연배라는건데 ...
뭔가 굉장한 괴리감이 든다 ㅠㅠ
유이갓2017/10/19 18:56
다 떠나서 운동장 뛸 때 넘어지면 심하게 긁힐 것 같은데
쟤들이 선수급도 아니고 안전이 더 중요하지 않나..
오잉222017/10/19 18:56
내할머니는 일제강점기에 소학교(초등학교) 교사였다. 그당시에는 이, 벼룩등이 많아 소독을 했는데 문제는 2차성징이 일어날 시기인 초등학교 고학년생까지 운동장에 집합시켜 놓고 팬티만 입고 소독약 살포를 했다는 점이다. 당시 몇몇 교사들이 이 점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는데 일본인 교장은 예외를 둘수없다고 일축했다. 그리고, 야릇한 분위기로 언제나 빠지지않고 소독을 참관했었다더군. 할머니는 이건으로 교장이랑 싸우다 짤리셨다더군.
교복이건 체육복이건 그때나 지금이나 교장 재량일거다. 위에 보니 설이 분분한데, 교장놈이 보고 싶어서 라는게 정답이다 싶다.
정몽즙VS닭근액2017/10/19 18:56
첫 사진은 부루마가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미소녀인 것이다
루리웹-89396673422017/10/19 19:01
사진도 현재 같은데 못해도 20년은 넘은 사진일톈데 엄청 세련돼보이네
프로불펀러2017/10/19 19:06
30년전 일본의 아마레슬링 여자부 경기 (...)
호리호리한 호리2017/10/19 19:06
확실히 남학생들 참기 힘들었겠네
曜僩君2017/10/19 19:08
나 저거 첨 볼때 빤스 왜 입지? 하면서 이해가 안됐는데..
사막바다2017/10/19 19:12
나치 독일 시절의 여자애들 체육복을 참고하면 일본이 왜 저런 옷을 입혔는지 이해될 거 같아.
변태들이 카메라들고 초중학교를 도촬질해대서 옷이 바뀌었다더만....
저걸 만든사람은 저걸 음란하게 볼줄은 몰랐겠지
근데 체육복인데 왜 저리 짧았을까.
넘어지면 다치는데.
격투기용인가?
다음은 수영복에 대해 알아보자
저때 일본이 전성기인 이유가 다 있다니까
변태들이 카메라들고 초중학교를 도촬질해대서 옷이 바뀌었다더만....
저걸 만든사람은 저걸 음란하게 볼줄은 몰랐겠지
근데 체육복인데 왜 저리 짧았을까.
넘어지면 다치는데.
활동성 때문인듯.
걸리적거리지않게
애당초 섬나라 특성상 쉽게 덥고 끈적거리니깐..
배구선수옷을 그대로 가져왔다고 들음
당시 일본이 경제성장 중이라서 돈 아낄려고 천이 적게 들어가도록 디자인 했다 카더라
.
좋으다.....
남자애들도 짧은 숏팬츠였던가
내기억엔 숏팬츠였음
설마 애들보고 발정할 놈이 있겠어 하고 만든게 저거라매
그건 그냥 드립일 걸요?
인터엣에서 드립치던 거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너무 야하지 않나요?"
"애들인데 그런 미친 생각을 하겠나"
ㄴㄴ
미국의 블루머 부인이 디자인 한거
개발자의 이름을 그대로 붙여준거
더없냐
암만 옛날이라지만 왜 저렇게 만들었지 짧은 반바지정도면 충분할텐데
일본문화 관음하는 새끼들 존나 많네
격투기용인가?
품번
근데 품번은 알아서 어디서써야함
헠ㅋㅋ
그래서 고기 몇근 김치 몇포기인가요
히히
저게 진리였는데 망할....
다음은 수영복에 대해 알아보자
꺼라위키에서 나온건
1900년대 초반에 서양에서 유입된게
전쟁으로 인해서 물자 부족이라서 대충 짧게 만든거고
64년도 도쿄 올림픽 개최하면서 질기고 튼튼한 체육복을
만들려고 한게 저렇게 됬는데 나중에 일본 여자배구팀이
세계적인 명성을 휘날리게 되면서 부터 전국적으로
부르마 붐이 일었다 카더라......
작성자 같은 사람 때문에 없어짐
???:에이 누가 이런거 보고 서겠어ㅎㅎ
진짜 30년전이야?그때 초딩이면 쟤네들이 나랑 비슷한 연배라는건데 ...
뭔가 굉장한 괴리감이 든다 ㅠㅠ
다 떠나서 운동장 뛸 때 넘어지면 심하게 긁힐 것 같은데
쟤들이 선수급도 아니고 안전이 더 중요하지 않나..
내할머니는 일제강점기에 소학교(초등학교) 교사였다. 그당시에는 이, 벼룩등이 많아 소독을 했는데 문제는 2차성징이 일어날 시기인 초등학교 고학년생까지 운동장에 집합시켜 놓고 팬티만 입고 소독약 살포를 했다는 점이다. 당시 몇몇 교사들이 이 점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는데 일본인 교장은 예외를 둘수없다고 일축했다. 그리고, 야릇한 분위기로 언제나 빠지지않고 소독을 참관했었다더군. 할머니는 이건으로 교장이랑 싸우다 짤리셨다더군.
교복이건 체육복이건 그때나 지금이나 교장 재량일거다. 위에 보니 설이 분분한데, 교장놈이 보고 싶어서 라는게 정답이다 싶다.
첫 사진은 부루마가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미소녀인 것이다
사진도 현재 같은데 못해도 20년은 넘은 사진일톈데 엄청 세련돼보이네
30년전 일본의 아마레슬링 여자부 경기 (...)
확실히 남학생들 참기 힘들었겠네
나 저거 첨 볼때 빤스 왜 입지? 하면서 이해가 안됐는데..
나치 독일 시절의 여자애들 체육복을 참고하면 일본이 왜 저런 옷을 입혔는지 이해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