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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물은 안키우지만 저맘은 백배 이해 감니다. 정이 뭔지
10년이상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넬때 그 슬픔은.... 상상을 못할겁니다... 그뒤에 문뜩문뜩 생각 날때도 그렇고. 그래도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전 동물은 안키우지만 저맘은 백배 이해 감니다. 정이 뭔지
10년이상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넬때 그 슬픔은.... 상상을 못할겁니다... 그뒤에 문뜩문뜩 생각 날때도 그렇고. 그래도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일부러 이런글 쓰는건가요?
진심 그런생각에 뇌통하지.않고 손으로 타자칠라면 조용히 일기에 쓰세요.
요로결석이라도 한번 걸려보셔
@홀구 아 상상했어 ㅜㅜ 기억이 잊지를 못해 ㅠㅠ
@홀구 왜 이 글엔 댓글을 건너뛰냐? 편파적이네 바부팅이
관종인듯.....
그래 이 바부팅이얌. 꼭 그렇게 닉대로 살아야된다!!!
진짜 바부팅이구나 개가 하루하루 고통스러워 보내는 날들은 생각해봤냐 개생각 하는척하면서 개를 말려죽일 바부팅이네
케바케지만 사람들도 아파하면서도 결국엔 살고 싶어하잖아요 대부분..... 말못하는 강아지 안락사 시키는것도 어떻게 보면 사람 편하자고 하는건 맞죠? 생명대 생명만 놓고 봣을땐
지금 택시타고 제일 가까운 종합병원 암병동 가보셈.
@이종떡치기 케릭터가 본의 아니게 이렇게 되버리는구요..ㅡㅡ.....
누가 안락사 가지고 그러는거요? 댓글을 달아도 좀 이쁜 말을 하면 사람들이 이렇게 물어 뜯지는 않지...
이 정준하같은 양반아...지가 어떤게 잘못됐는지를 모르네....
트롤링을 노린거라면 축하합니다. 성공하셨네 ㅡ,.ㅡ
응 그게관종 맞아 ㅋㅋ
논쟁거리를 이해못하고 혼자 딴소리하자나 ㅋㅋㅋ
닉값하시네
@해가남쪽에서뜬다면 워낙 바보같이 살아서리..ㅡㅡ....
오래 사실려고 일부러 이런거 쓰는거 죠?
@혀뉘와후니 개보고 아플꺼 같아 죽였어요...하고 나서..
영상올리는게 더 비정상으로 보여서 글 올렸을 뿐이에요..
시발아짜증ㅋ이기ㅐ아식이가야
@하늘아1123 짜증나게해서 죄송합니다...
제발 죽여달라고 말할때까지
줘팼으면 좋겠다
@박근혜18년만기구속 ㅡ.,ㅡ...
살아서 느끼는 고통을 모르니까
이런 마음편한 소리를 하는겁니다
딱히 치료할 방법도없는 상황에서
주인이 해줄수있는 최선의 배려입니다
@이순신 배려라고 생명을 함부로 하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제안이 있느냐 라고 한다면 기다리는거 밖에 없긴하지만요....
그게 고통이라는거 잘 알지만 안락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밤새 아픈거 보고... 죽어가는거 보면서 느낀거는..
해줄게 없어서 미안함만 있었지만...
사람은 말이라도 통하고 시술이던해서 살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태주고 약이라도 있고 하죠
저 강아지 치료법은 없지 심장종양진통제가 있을리가 만무하고
결국 계속 잠도 못자고 힘앓이도 없고 끙끙대는데
차선의선택이 아닐까하네요..
그리고 밥팅님 평상시엔 귀두에 빳빳한 A4용지로 살살 베고
잠자려하면 이쑤시개로 손톱사이 찌르는 고통이 5분에 한번씩 오고 불치병이라 생각해보쇼
@터보드라이버 상황이 어찌 되었든 개가 바라는지 아닌지 모르니까
안락사를 반대하는것 뿐이에요..
보는 거 자체가 견주입장에서 고통을 모르는거 아닙니다...
조용히 추천 드리고 갑니다..ㅜ.ㅜ
ㅜㅜ
하.....눈물나려하네...ㅠㅠ
6살,5살,4살....냥이 3마리나 있는데...
전 안락사 반대입니다.
쥐야 닭아 잘 봤지?
스스로 원하는 안락사는 대찬성
아 울어버렸네요ㅠㅠ
어느 특정한 쥐와 닭에게 넣어주고 싶네요 ㅠㅠ
폐가 완전 망가진 우리 강아지.
아침에 출근할때 허덕이던게 눈에 밟혀서
집에 전화했더니 어머니께서 동물병원에서 잘 보내주었다고...
그 한마디에 하던일 접고 그대로 그 동물병원 찾아가서
곱게 포장해놓은 동생같은 강아지 사체를 끌어안고 눈물훔치고 나왔네요.
15년 곁에 있어준 해피...
ㅜㅜ엉엉.,... 위에 바부팅이님 말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진짜 말못하는 동물 아파서 낑낑대고 밥도못먹고... 진짜 사람미치거든요....아가는 너무 아파하지.. 병원이고주인이고 아무것도 못해주지.... 하루하루 고통은 늘어가지... 휴,,.. 반대입장 존중 하나 위 영상 아무리 봐도 지날떠는 부분은 없습니다.......
그 부분은 삭제했습니다
욱해서 적은거라서...ㅡㅡ...
가슴은 아픈데...아니다 싶어서....
둘수도없고 죽일수도없고 참....
흰둥아 보고 싶다
강아지 입장에선 주인이 물기놀이를 좋아한다고 생각해
마지막까지 힘을 냈을수도...ㅠㅠ
나도 안락사 싫다 정말... 진짜 어떡해야 하냐... 저럴경우
아...씨바~~
우리 강쥐 3년되던해에 요로, 신장결석 피가 줄줄 흐로고...
얼마나 맘이 아프던지...
엑스레이 찍으니 요도, 신장, 뭐 이런데에 자잘한게 너무 많다고 해서
수술도 포기하고 결석사료처방해서 먹여서 지금껏 9년째 아무탈없이....
눈물난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