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로드와 PSG-1의 성우 이마이 아사미
밍고스가 진행하는 SSG 패미송 방송에서
소녀전선 더빙한걸 축하한다는 사연을 받은 밍고스는
더빙썰을 풀었다.
일본의 스튜디오에서 녹음작업을 하고나면
샘플 파일을 가지고
중국에서 일본으로 출장을 오지않은 우중이에게
더빙 녹음 결과물을 들려주기위해
스카이프로 접선해서 들려주고
우중이가 듣고 으음,,,, 하다가 오케이 입니다. 사인이 나오면
통과 됐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에서 만든 화상채팅 시스템
스키이프가 뭐야?
보이스톡같은거
잘은 몰라도 실시간 화상이나 연결 프로그램인거 같은데
마이크로소프에서 만든 화상채팅 시스템
세상 진짜 좋아졌구나..
마소가 만든건 아니고.. 마소가 샀지..
뭐야 만든거 아니었어?
전부터 있었어..
http://www.bloter.net/archives/59980
띠용
벌써 녹음을했다고??
스카이프가 되게 많이 쓰이네. 기업 면접도 스카이프로 하는 경우 좀 되던데
전세계 어딜가던 인터넷만 되면 쓸수 있으니까
외국에서는 컴으로 하는 통화 느낌으로 많이 쓰는듯
난또 성우를 중국불러서한다고 오래걸려서 스케쥴관련내용이 나온줄알앗는데 아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