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주택가입니다

엠뷸런스가 무슨 선거차량이냐 볼륨조절 가능하게...
하여간 이기주의로 똘똘뭉친것들

이건 추천이다...베스트 가자!!

고막까지 아픈 미국소방차 싸이렌소리 들어봐야 저짠 개소리 못할텐데..

집단으로 미친건가 저런걸 자랑스럽게 붙여놨네

불나봐야 후회할듯

저거 구청에 신고나 하고 달았을까??? 불법 게시물 같은데

사골~ 광주에 무슨동이었는진 잊어버림
병원이랑 인접한곳인데 밤에 도로가 한적한 곳임에도 사설응급차량들이 경적울리고다녀서 현수막걸었다고 봤었음 나중엔 저거 내리고 병원측이랑 얘기했다고하던데

얼척없네.

우동사리들 참

자기네집 불에 타고 있을때도 조용히 오라할라나

저새끼들 옆집에 불났는데 싸이렌소리 못듣고 계속 집안에 있다가 연기나 마셔라...그리고 죽지는마라..소방관님들 힘드니깐

꼭 저거 붙인 인간 집에 불나기를

저동내 불타서 자기 자식들 다뒈져바야지 저런거 안달지

한심한..

진짜 이기주의 쩐다

앞으로 저 동네는 불나도 그냥 쌩깝시다

저런곳은 응급 긴급상황이 나면 되로록 자체해결 하라는 현수막 걸어 두시길

미개하다 진짜 미개하다...

이기주의자들

어디냐?

미개하다 진짜

저사진만보고 욕하긴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대형대학병원 앞에 살았습니다.
보통 구급차들은 제가사는 병원 근처에 오면 싸이렌을 끄거나 소리낮춰요..
어차피 병원입구사거리에서 병원까지 신호도 없고 차도 거의 없거든요..
근데 일부 구급차는 새벽이든 낮이든 구분없이 끝까지 울리더라고요..병원앞에 사시는분들 진짜 잠도 못잠니다.
제생각엔 이런경우면 저 현수막이 이해갑니다.
다른경우라면 현수막 걸어놓은 분은 인간아니고요..

미친건가 저러고 자기집 불나서 홀라당 다 타면 왜이렇게 늦게왓냐고 ㅈㄹ하겟지

와 또라이들;;

여기 금천구 아녔나요?

풍납동 아산병원쪽도 저리 붙여놓았더라구요
하긴 병원입구라 싸이렌 꺼도 되긴 된다만은 병원주위가 아파트 주택가라 ㅎㅎ

ㅈㅓ마을에는 소방차 응급차 제외시키길

뒈지기 일보직전에도 119엔 전화하지 마라..

정신빠진거를 현수막으로 광고를 때리네 이야

아따 골때리는 동네구만

진짜 답답한 사람들 많네요

산속에 들어가서 움집 만들어서 살던가...
지네집 긴급 상황때 조용히 오면 뭐라할거면서

미개한것들...

아주대 병원도 만만찮았는데 응급실 또 바뿌겠네 하고 말았는데

저동네 주민은... 그냥 응급차량 이용을 못하게 하는게 죽을만큼 아프면 택시타고...가던지... 예전에 응급실갈정도로 너무 아파서 참으면서 택시타거 갔는데 정말힘들던데..

저 동내는 소방차나 응급차 가지 말아야 합니다

언년 대가리에서 나온 발상이고 ㅉ

내가 미국살적에 소방서가 한 20미터 옆에 있었는데 완전 주택가 인데 출동할때 마다 귀째짐. 그래도 주민들 불평불만 안하더라

불나서 다 타버려야 정신차릴듯 ㅋㅋㅋ 븅신들 많네...

응급 <-- 단어뜻을 모르는듯

병원이 주위에있으면 집값이 오른다는데
집겂운 올리고싶고 싸이렌소리는 듣기싫고..
흠..
이기적인 사람들..

자기만 아니면 된다 이거여.. 에라이

그거 생각나네 아파트 화재 났을때
헬기로 불끄니까 프로펠러 바람에
불이 더 번졌다고 보상하라고했던거..

하하하하... 어처구니가 없네요.

http://blog.naver.com/qudwn0021/220995950985

내 일 아니면 된다는 건가.. 하..

119 병원 사이렌소리는 괜찮은데... 112는 사이렌소리 별로.... 전에 강절도? 거동수상? 신고하면서 사이렌 끄고 오세요 해도 시원하게 울리면서 출동온 기억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