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한번쯤 해본 것들

옹알이를 해보신 분들은 여기에 추천을 주세요.

태어나자마자 울어보신 분들은 여기에 추천을 주세요.

기저귀 차 본 사람은 여기에 추천을 주세요.

태어나는순간이 기억이 안나는 사람은 여기에 추천을 주세요

제가 재미없으면 여기다가 추천을 버려주세요

부모님 결혼식 기억안나는분은 추천!

이런 추천구걸러들을 봤나...

치킨이 좋은 사람은 여기에 추천을 주세요

뒤로 따먹는건 남자의 "본능"입니다

그냥 추천 주세요

???? 무지개떡 색마다 맛 다른거 아니었어요????????
여태 다른맛인줄 알았는데ㅜㅜ

하나도 안해봣네요...

안해본거 너무많은데..

탄산캔 중앙에 볼펜으로 구멍 내서 쏘기

회사에서 오유를 하시는 월급루팡은 저에게 추천을 주세요.

이거 겁나 치고 싶었죠
막 선생님 없는 사이에 치고 놀다가 걸려서 혼나고
가끔 우리보다 나이가 많은지
치고 복귀가 안되는 애들도 있었구?

그냥 여기에다 추천해줭

마지막 과자
한쪽 뜯다가 끝에만 비닐 찟어져서 반대쪽 뜯으면 또 끝에만 찟어짐.
비닐 뜯다가 결국 부셔서 먹음

요쿠르트는 그래서 반대모양으로 나왔는데
그걸또 반대로먹는 ㅋㅋ

여긴 추천 주지마세요

됐고 아무튼 여기에다 추천누르고 가세요.

아직까지 애인 없는사람 여기에 츄천주세오

헉 무지개떡 맛 다른거 아니었어요??!!

네살땐가 부루펜시럽이 맛있어서
엄마 몰래 찬장 위에 있는 거 꺼내서 다 처먹고
거품물고 쓰러져있는걸 아빠가 발견해서 응급실로 가 위세척하고 살아남
의사쌤 말씀으론 정말로 사망할 뻔 했다고

노마F 계속 줏어먹음.

거북알 저거 ㅋㅋㅋ
외국애들이 만져 보더니 식겁 하던데 ㅋㅋㅋ
왜 콘돔 안에 코코아 얼려놨냐고 ㅋㅋㅋ

초인종 누르고 튀어본적 있습니다.

헐 부루펜같은 물약맛 진짜 극혐했는데... 물론 지금도

무지개떡은 색소없이 전통방식으로 만들면 층마다 맛이 다르긴해요
갈색은 계피가루 들어가고 그러니까요

분유 가루 들어있는 통 열어서 분유가루 한숟갈 퍼먹고 튀기]
(10분마다 반복하다 풀파워 스매싱 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