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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앞에 무너진 사랑.jpg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예단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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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 결혼한다는데 노인네들이 자기들 체면, 욕심차리는 꼬락서니.
그렇게 말하면 젊은 사람이 노인네들 돈받아서 결혼한다는게 더 문제죠
저런거 이제 없어져도 좋을듯...신혼집도 반반으로 하고
여자들인 반반은 안할려고할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저녁은 반반치킨이 먹고싶습니다
예단없고 집도 없고 결혼하는걸로 해야지.. 무슨 남자는 호구도 아니고...
몇 천만원도 많다고 하면서 뭔 남자한테는 몇 억짜리 집을 해오래.
내말이... ㅋㅋ
저래놓고 집값 반반하자고 하면 더 펄쩍 뛸꺼면서...
그럼 집도 원하지 말자
"예단은 아들 가지고 장사하는거"라는 집구석이
아니 왜 남자가 집구하느라 대출 받는건 당연한건지?
집값 반반 하자!
남자 집에서도 집 없이 가면됨
저건 잘못된 것이죠...
그러나 남자가 당연시 집을 해와야한다는것도 대단히 잘못된 상식
사랑의 끝은 장사인가....
집값이라도 .. 같이 하던가 ... 예단 안하고 .. 집값좀 보태라고 해도 .. .ㅈㄹ 할듯
혼수예단 절대반대............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양가 부모님 인사정도 답례품이면 끝!!!!!!!!!
진짜 씨잘뗴기 없는 허례허식이란 생각입니다.
그럼 집도 원하지 말았어야지
장사는 딸가진 년들이 해놓고 뭔소리래
혼수 예단이 문제가 아니라 남자측에서 집을 해오는게 문제의 발단임
없는데 있어보이려고 고생들하고있네요..
예단? 그게 뭐라고 집값은 정말 암담하던데
어째서 남자쪽의 주거 지원은 당연하고 여자쪽의 예단만 문제가 되는가....
아... 이러니 젋은이들이 점점 결혼을 안하지...
좀 얘들끼리 알아서하게 놔둡시다!
근데 문제는 저 여성분도 시댁쪽에서 지원받는건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게 보입니다
만약 예단을 문제 삼으려 했다면 시댁쪽 지원도 안받으려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하여간 .....나이 먹었으면 알아서하게 신경끄자.
자식들이 알아서 잘한다.
개인적으로 여자쪽이 좋게 보이질 않네요. 남자가 1억전세 해와도 할말이 없을것 같은...돈 앞에 무너진 사랑이라는 제목이 거북합니다. 결국 우리나라 결혼 구조가 잘못 된 것이라고 밖에는 해석하지 못하겠어요. 왜 남자는 몇억 집이고 여자는 몇천 혼수입니까...
그냥 공평하게 반반하지...
결혼비용 딱 반반하면 이런말 안나올듯.
예단은 반대. 근데 남자에게 집에 대한 모든 부담을 지우는건 더더욱 ㅋ
예단 저거 왜함? ㄷㄷㄷㄷ
우리나란 결혼문화만 개선해도
혼인률 증가 + 출산율도 증가할듯
ㅅㅄㅄ
악마의 편집이네요 남자쪽 어머니들 표정을 악랄하게 잡고 마치 여자쪽이 피해자인척하는
남자가 집값 해오는건 당연하고 자기는 돈쓰기 싫고? 돈 앞에 무너진 사랑이 아니고
신부쪽 이기적인 양심에 무너진 사랑이라고 고치는게 맞을듯
그럼 주거 구입비용도 반반 예단도 반반으로 하면 합리적이네요 ... 저런 관행 없에고요
살던집은 각자 처분하고 반반투자해서 공동명의 갑시다.
그냥 지들 둘이 알아서 하면 되는 걸 부모님 설득을 못하는 것도 문제
어쩃든 세상 고민 90%는 돈돈돈 ㅠ.ㅠ
예단 없애고 집값 반반하면...난리날듯..ㅋㅋㅋㅋㅋㅋ
20년 되었는데..신부측이 돈이 없어서 예단 안했는데..
저만 쬐금 하고...
사람만 좋으면 되지.. 굳이..저런걸
전형적인 내로남불.
남자는 집해야 된다면서 꼴랑 몇천쓰는게 아까운건지
장사를 하네마네.....
스드메 예물 예단 혼수 집장만... 정말 결혼하기 싫어짐.~
그냥 결혼식 조촐하게 하고 같이 살면 안되나?
여자들 싫어라 하려나? ㅎㅎㅎ 정말 피곤함~
여자쪽에서 예단 보내는 거 없애고, 남자쪽에서 집 해오는거 없애자! 그럼 공평하네ㅋㅋㅋ
집값 반반식 하자고 하면 게거품 물꺼면서 뭔또 팔려가네 마네 그런소리를 해.....
공평하게 다 반반씩 해야지..
예단은 없다 치면 집은 어떻게 하는건가?
남자든 여자든 무조건 반반.
가사일도 돈벌이도 육아도 반반.
그러면 될 일이나...
우리나라 특성상 불가능.
그래서 "결혼은 미친짓"이란 영환가요?
그런것도 나온다고 봅니다.
집을 해오라 하니 예단을 요구하지...진짜 파렴치한 냔들
집은?????????
집은?????????
집은?????????
집은?????????
집은?????????
집은?????????
집은?????????
집은?????????
집은?????????
집은?????????
집은?????????
집은?????????
집은?????????
집은?????????
예단도 안하고 집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집값을 반반하던가
남자가 뻔지르한집은해와야하는게기본이면서 지들이해줄건 아깝고...ㅎ
이래서 요즘 아들낳으면울고 딸낳고 웃는다는게 맞는말인듯.....ㅎㅎ
나이가 13살차이나는데도 그렇군요..
나이까징 운운하는것 보니.. 노답이군요
예단 다 떄려치우고 집이나 살림 마련하는데 둘이 형편 되는대로 모아야 하는게 정상인데...ㄷㄷ
보는내내 덥네요
집마련하는데 8천보태주고 예단좀 받으려는게 저만큼이나 역정낼 일인가.... 자식장사한다고했는데 누구보고 하는소린지..
총비용에서 반반내기로 하면 되는데
여자들 펄쩍 뛰죠
저도 결혼할때 전세대금 저희집+제가 마련하고 우리집에서 처가로 돈 예물비 보내줬는데 장인이
전세금에 보태라고 주하더군요. 이제는 시대도 바꿔었으니 여자/남자 결혼 비용 비율 어느정도 맞춰져야할듯 싶군요
8천 주고 4천 받으면 손해인데...
암튼 딸 가진 부모란거들 마인드가..
그냥 집이고 예단이고 반씩 준비하면 말이 안나옴.
그냥 반반씩 합시다.ㅋㅋㅋㅋㅋ 이러면 여자들이 발끈 하려나
요즘시대에 집이나 온전히 구하면 다행인데...의미없는 것들로 돈쓰고 싶나....
욕하고 싶어요 ㅠㅠㅠ 저런거 없어 졌음 좋겠습니다..
뭐하는 거죠 저런게 ㅠㅠㅠ
격이 맞는 사람끼리 해야
혹시나하고 방송국 엠블럼부터 확인했더니 여억~~쉬!
그냥 어자가 집. 남자가 예단 하는 걸로 끝
둘다 찢어지게 가난하다보니 예물없이....와이프하고 반지도 않하고, 대출받아 전세로 시작, 지금은 40평대 아파트 사서, 빛없이 살고 있는데, 양집안에서는 해준게 없어서 너희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씀만...
그럼 내가 예단 4천만원 할테니 니가 집 구해와라~~
저런거 안해도 결혼하는거 자체가 힘든 세상인데
무슨 이야기들을 그리 하시나..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