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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역시 아들은 하나 있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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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 생각하는게 정말 무섭네요.. 아들들은 부모가 저래도 그냥 넘기지 않나요..??
자기 친부모를 저렇게 생각하는게 참 무섭네요..
역시 뭐니 뭐니해도 아들은 있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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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다 더 한 아들들은 못 보신 모양
아들은 그러려니 하지만 보통 딸은 감정이 예민하고 집착이 강해서 돈에 관련된건 평생 가슴에 남습니다.
그러려니 하기는요. 돈때문에 자기 부모 죽이는 아들도 있는데요 뭘. 그냥 케바케입니다.
저게 단순히 돈에 관련된 거라고 보이시나요? ㄷㄷㄷㄷㄷㄷ
아들들 유산때문에 부모 살해 하는 경우는요?
이건 아들 딸의 문제가 아님 내가 좋은 부모로 아이를 잘 키웠냐 아니냐의 문제죠
글쓴분이 딸이건 아들이건 잘 바르게 키우면 성별은 상관 없는거죠
글쎄요. 요즘은 잘키우고 아니고 다 타고 나나 보다 이런생각이 들어요..
유산 탐내는 사람은 딸도 부모를 살해합니다.
아들만 부모를 살해할거라는 생각은 선입견이죠.
아들은 직접, 딸은 남편이나 연남 시켜서...
타고 난다고 생각하시면 어쩔수 없긴하죠...
아들이고 딸이고 상관없이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임요..
아들이 잘못한게맞은데.. 엄마보단 와이프져 아들키워봐야 소용이없단;;; 저도 글케느끼는데..
단순히 아들이라는 이유로 우대하고 딸이라는 이유로 차별한다면 자식 입장에서 서운할수는 있겠죠
돈앞에서 여자만큼 냉혈해지는 동물이 없죠..결혼하고 남편이 부모챙기는거 독립하면 내가족우선이지 부모는 이제 남처럼 생각하자는 여자들 보면 저게 사람인가 싶습니다
아들이고 딸이고 문제가 아니라
자식교육을 잘못시킨거죠...
부모님 따라 가는 겁니다.
성별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개인의 인성차이죠.
근데 "재산 마음대로하는 부모는" ==> 이거 쓴 인간은
말종이네요.
저런 특별한 사례하나로........
뭐 별거 잇나요...
본인입장에서야 저리 느낄수도 잇겠구만..
저건 부모잘못
근데 뭐 남자는 집해가야 한다는 마인드가 한국인들에게 깔려 있으니 ...
부모가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지 않으려 하는경우...
대부분이... 본인 자산관리가 형편 없거나... 자기 앞구실 못해서임.
부모나이되면 바보 아니죠... 누구한테 물려줘야 할지 고민고민하실텐데..
어릴때부터 차별하고 때렸다는 글은 못 읽으신듯.
사랑하지도않는데 먹여주고 키워주고 재산까지주니? 배불러 터질ㄴ
혼자되면 아버지 혼자두면 굶어죽을거 같다며 걱정하면서 실제로 밥해주고 반찬해주고 하는건 거의 딸들임 ..ㄷㄷ
어디서 미친년을 가져오셔서 여자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성경에 나오는 최초의 살인 원인이 아담의 편애지요. 차별받은 카인이 아벨을 돌로 쳐 죽이지요. 자식들 불화의 가장 큰 원인이 바로 편애지요. 아들 편애든, 맏이 편애든, 아님 막동이 편애든.
제목이 좀...아들이나 딸이나 똑같이 잘해줘야겠네요...이렇게 바꾸심이
저건 일반적인 여자들의 생각이라기 보단 아들만 우쭈쭈 하고 딸은 찬밥으로 키웠으니 그런것 아닐까요?
남여 똑같이 사랑받고 자란 여자들 대부분은 저렇지 않겠죠.
근데 주변에 저렇게 찬밥 신세로 아들에게 모든것을 양보하면서 자란 여자들이 좀 있는데 대부분 피해의식이 있긴 하더군요.
그리고 그렇게 다른 여자 형제들의 희생으로 잘 된 아들은 마눌에게만 잘하고 부모는 그렇게 우쭈쭈 해서 키워놓은 아들한테 뒷통수 맞고요. 뭐 자기를 모실 아들 이니까 그자식한테만 올인해서 잘 키워놔야 자기한테도 이득이라는 기본적인 생각이 우리 부모님 세대의 어르신들 마음속 깊은곳에는 어느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차별과 편애를 겪고 살아도 아들들은 그냥 참잖아요..와 딸들 못키우겠다 아들하나 낳아야지..
지금 이렇게 글 쓰신거 맞나요?..내 눈을 의심하고 있는 중입니다..-_-
어느 아들이 가정폭력으로 신고들어갈만한 폭행 당하고 그냥 참고 살아요?
누나옷은 백화점에서 사주고 본인 옷은 리어카 보세만 사 입히는데 아무소리 안하고 참고들 사셨나봐요..?
다 뿌린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뭘 아들 딸 찾아요? 그 부모가 그리 키운거죠.
저 내용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아들이 좋다는 생각이 들게 되나요? ㄷㄷㄷㄷㄷ 생각하시는 클라스가 참.. ㄷㄷㄷ
저건 그냥 저 인간들이 문제지..
아들딸이 무슨상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