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떨어지는 눈으로 날 봐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길을 걷다 차가운 내손을 살짝 잡아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누가 밥먹었는지 잠은 잘 자는지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봐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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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잠은 잘 먹었어요?
밥은 잘 잤구요?
내일도 고생많으셨어요~
어제도 힘내세요ㅎㅎ
기다리면 곧 나타날꺼예요! 저두 기다리니까 운명처럼 생겼어요!! 작성자님도 꽃길걷길바래요!!!!
ㅜㅜㅜㅜㅜ 저두요
밥먹었어요?
ㅇ없어....
곰곰이 한번 생각해 보세요..
혹시 라도 .. 그런 사람을 쳐 냈을지도~
제가 잘함.
그런데 받아주는 사람이 없음 ㅜㅠ
밥무것나?
별일업재?
고마 자자.
달다
달다
달다
그중에 니가 가장 달다
밥은 먹고 다니냐(요)
달달 하길래 오는길에 하나 주웠다. 너해라.
식사 하셨습니까 행님~
주무십쇼 행님~^^*
밥은?
진짜 일 하고 퇴근할때 어떤 날은 미치도록 힘들고 위로받고 싶고 애인이 등 토닥이며 ‘ 고생했어 ‘ 라 말해줬음 좋겠는데 그럴 사람이 없으니 혼자 맥주나 마시면서 위로 할 뿐이죠..
잠은 잘 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