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떨어지는 눈으로 날 봐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길을 걷다 차가운 내손을 살짝 잡아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누가 밥먹었는지 잠은 잘 자는지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봐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ㅏㅏㅏ
https://cohabe.com/sisa/398467
아아 나도 달달하고싶다
- 실화 거기 명기 ㄷㄷㄷ [19]
- 1d_mark3「zio」★ | 2017/10/18 06:41 | 3200
- 건담 레고 재태크 [7]
- 1d_mark3「zio」★ | 2017/10/18 06:36 | 5925
- 55.8과 50.8 화질 af 차이가 많을까요?? [5]
- 화이트265 | 2017/10/18 06:30 | 2530
- 아아 나도 달달하고싶다 [18]
- 누늘감쟈 | 2017/10/18 06:29 | 3167
- 자동차실내냄새 [13]
- ((((((())))))) | 2017/10/18 06:27 | 2743
- 은근히 재미를 느낀 도쿄에서 사온 한정판 건담... [2]
- 김정수[세레자요한] | 2017/10/18 06:21 | 4397
- 인사받고 가야 한다는 정수기 코디 [20]
- 먹고죽은귀신 | 2017/10/18 06:16 | 3961
- 피부질환 ? 이게 뭔가요? [5]
- [♩]lovetoo | 2017/10/18 05:46 | 5409
- ???: 라이토 군, 제가 L [6]
- 미리내97 | 2017/10/18 05:46 | 2826
- 데드스페이스 ~ 안녕 ...jpg [66]
- 밤부빔보 | 2017/10/18 05:34 | 5472
- 의자를 샀는데 중심봉상자에서 익숙한게보인다 [31]
- 악츄 | 2017/10/18 05:32 | 3779
- 불륜커플 구분법 [0]
- realvalencia | 2017/10/18 05:27 | 4955
- 왠지 손흥민 오늘을 계기로 이적 고려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4]
- qualia* | 2017/10/18 05:24 | 2693
- 머리속에 우동사리만 들어있는 쉐리들.. [10]
- 인생의후반전 | 2017/10/18 05:22 | 1716
- 코스트코 푸드코트 있잖아요? [10]
- 발이동동동 | 2017/10/18 04:49 | 2525
저도요...
잠은 잘 먹었어요?
밥은 잘 잤구요?
내일도 고생많으셨어요~
어제도 힘내세요ㅎㅎ
기다리면 곧 나타날꺼예요! 저두 기다리니까 운명처럼 생겼어요!! 작성자님도 꽃길걷길바래요!!!!
ㅜㅜㅜㅜㅜ 저두요
밥먹었어요?
ㅇ없어....
곰곰이 한번 생각해 보세요..
혹시 라도 .. 그런 사람을 쳐 냈을지도~
제가 잘함.
그런데 받아주는 사람이 없음 ㅜㅠ
밥무것나?
별일업재?
고마 자자.
달다
달다
달다
그중에 니가 가장 달다
밥은 먹고 다니냐(요)
달달 하길래 오는길에 하나 주웠다. 너해라.
식사 하셨습니까 행님~
주무십쇼 행님~^^*
밥은?
진짜 일 하고 퇴근할때 어떤 날은 미치도록 힘들고 위로받고 싶고 애인이 등 토닥이며 ‘ 고생했어 ‘ 라 말해줬음 좋겠는데 그럴 사람이 없으니 혼자 맥주나 마시면서 위로 할 뿐이죠..
잠은 잘 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