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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나도 달달하고싶다

꿀떨어지는 눈으로 날 봐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길을 걷다 차가운 내손을 살짝 잡아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누가 밥먹었는지 잠은 잘 자는지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봐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ㅏㅏㅏ

댓글
  • 어서나가자 2017/10/15 20:29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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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빵빵사춘기 2017/10/15 22:22

    잠은 잘 먹었어요?
    밥은 잘 잤구요?
    내일도 고생많으셨어요~
    어제도 힘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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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il 2017/10/17 22:50

    기다리면 곧 나타날꺼예요! 저두 기다리니까 운명처럼 생겼어요!! 작성자님도 꽃길걷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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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토리니7 2017/10/17 22:51

    ㅜㅜㅜㅜㅜ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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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비어스 2017/10/17 22:56

    밥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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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사경 2017/10/17 23:00

    ㅇ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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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락악마 2017/10/17 23:10

    곰곰이 한번 생각해  보세요..
    혹시 라도 ..  그런 사람을 쳐 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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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멀스멀 2017/10/17 23:11

    제가 잘함.
    그런데 받아주는 사람이 없음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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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ㄴ주경ㅇ동ㄱ 2017/10/17 23:14

    밥무것나?
    별일업재?
    고마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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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리플리 2017/10/17 23:17

    달다
    달다
    달다
    그중에 니가 가장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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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르뚜가 2017/10/18 01:31

    밥은 먹고 다니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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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버지식인 2017/10/18 01:51


    달달 하길래 오는길에 하나 주웠다. 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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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니스나다 2017/10/18 07:11

    식사 하셨습니까 행님~
    주무십쇼 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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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셋별넷 2017/10/18 07:42

    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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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편이없다 2017/10/18 07:51

    진짜 일 하고 퇴근할때 어떤 날은 미치도록 힘들고 위로받고 싶고 애인이 등 토닥이며 ‘ 고생했어 ‘ 라 말해줬음 좋겠는데 그럴 사람이 없으니 혼자 맥주나 마시면서 위로 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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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하트 2017/10/18 07:51

    잠은 잘 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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