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장이라고
트릭컬 캐릭터들에게 밥을 주는 시스템이 있음
이 시스템으로 캐릭터의 호감도를 최대30까지 올릴수가 있음
게다가 밥은 하루1번이 디폴트라서 시간이 꽤걸림
오늘로 트릭컬 1주년을 맞이하여서
시스템 하나가 업데이트 되었는데
호감도 30레벨을 찍으면
해당 캐릭터가
자신의 애장품과 함께 편지를 선물해준다.
게다가 이 애장품이라는게 교주 책상을 장식해준다.
아무 애장품이 없는 교주
(밥 귀찮다고 안준거 진짜 후회되네)
애장품을 다양하게 수집한 교주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그리고 추가로 이름표까지 장식해주는거 줌
그래서 밥주는걸 미뤘던 플레이어들은
이제부터 매일 음식을 불나게 만들어야함ㅋㅋㅋㅋㅋ
매일 심야식당 오픈한다!
추가로 마요,네르 애장품, 편지
난 가장 높은 애 레벨이 23인데 ㅠㅠ
아놔 ㅡㅡ;;; 식당 돌리러 갑니다
와....
이건 좀 굉장한데
근데 너무 안 올라 지금 아야 30 찍고 이드 아멜리아 비비 하는데 20 넘어가면 진짜 안올라
시온이 26인데 얼마나 걸리려나
나 지금 4케릭터 30인데 다른애들 다 해줄라니까 와...일단 냉정부터
와, 단순한 장식품은 콜렉션 안하는 나도 책상위에 모인 애장품 장식은 탐난다
난 애들 골고루 올려주려고 친밀도 낮은순으로해서 매일 두명씩 밥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