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달력에는 입고일을 입력해두었는데
막상 또 까먹고 업무보고 있다가 문자 알림와서 헐레벌떡 결제 마치고 나니 10시2분이네요.
중간에 버벅대며 결제했는데도 성공한 거 보면 이제 사실 분은 진짜 다 시신가 봅니다. GR은 아직도 오프에서 줄 많이 스시는 것 같던데...
요새 시간이 없어서 막상 몇 장이나 몇 롤이나 제대로 찍을 수 있을까 싶긴한데, 차기 풀프레임 필름 카메라의 신속한 탄생을 기원하기 위한 재물 개념으로 구입을 ㅎㅎ
https://cohabe.com/sisa/3983062
펜탁스17 기추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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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풀프레임 필름 카메라의 신속한 탄생을 기원하기 위한 재물 개념 22222222
빨리 풀프레임 필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이제 펜탁스17 물량은 안정화 된것으로 보입니다.
3차판매+소매상 물량까지 이미 500대가 유통 되었고
이와 별개로, 오늘부터의 4차판매는 유럽물량까지 땡겨 들어온 것으로
이제부터는 세기가 재고를 넉넉히 쌓아두고 상시판매가 되겠지요.
=오늘을 기점으로
펜탁스 되팔이 시장은 공식적으로 멸망하였습니다.
GR3 최근 한달 입고물량이 50대였는데
펜탁스17 최근 한달 입고물량(1~3차)이 500대입니다.
펜탁스17이 안팔려서 남는게 아니라
펜탁스17을 미친듯이 찍어내고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