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에 50.4를 반납하고 아쉬운맘에
영구소장으로 보유중인
58.4N과 ftz2 가지고 달려봤는데요.
아 뭔가 아쉬우면서도.. 그런게
쫙쫙 붙는맛이 좀 덜하달까요.
아반떼N의 감성에 물들어버린..
K9 2010년식 오너랄까..
손맛이나 느낌이 여러모로 50.4에
한표 들어주고 싶네요
잠깐이였지면 그것은 좋은렌즈였습니다…
58n의
얍 오옷 촥 하는 핀이 맞는 감이 아니라
고깔의 둥그런 넒은 밑부분부터 뾰쪽한 위까지 한번에 도달하는듯한
부드럽게 꽂히는 50.4 핀의 느낌을 손에서 지울수 없네요..
사진들은 58.4n ftz2 z9조합입니다.
10/7일에 니콘스쿨에서 봬요!










저에게 자괴감을 주지 마십시요...ㅠㅠ
그림 같네요
도전이시라뇨ㄷㄷ
독특한 구도~!
니콘유튭강좌인가요? 목욕재계하고 모니터 앞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ㄷㄷ
와..;;;
사진들 보다가 .. 내용을 까먹었습니더 ㄷㄷㄷㄷ
프레임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