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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젊은세대(MZ)들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중장년층들은 밥 씹었는데 딱딱하게 씹히면 덜 익었다고 안먹을 수도 있긴할듯
알덴테 아는 사람이어도 알덴테 싫을 수도 있어서...
결국 대중의 입맛이랑 달랐던거 뿐이 아니었을까
파테/그랑오데르
2024/09/25 09:14
흔히 말하는 젊은세대(MZ)들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중장년층들은 밥 씹었는데 딱딱하게 씹히면 덜 익었다고 안먹을 수도 있긴할듯
Ludger
2024/09/25 09:15
만약에 심사위원 두분을 포기하더라도 좀더 부드러운식감의 오버쿡이었으면 어땠을까...
하이하일 하이드라
2024/09/25 09:33
알덴테 아는 사람이어도 알덴테 싫을 수도 있어서...
결국 대중의 입맛이랑 달랐던거 뿐이 아니었을까
악튜러스
2024/09/25 09:39
완벽한 리소토였지만 그건 이탈리안의 리소토였다는거지
마가리따
2024/09/25 09:40
음식의 현지화는 중요하지 나도 딱딱한건 싫어해서
후샤.D.뉴에이지
2024/09/25 09:41
알덴테도 현지에서도 호불호 갈리는 식감임..
Odentant
2024/09/25 09:41
엄마가 밥 ㅈ됫어 미안해 했을때의 식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