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손질, 대량 조리, 팀전 goat
묵묵히 오더 들어오는 데로 순식간에 손질, 조리 하시는건 3라운드 치트키 수준이였음
오랫동안 요리 방송해온 짬밥으로
빠르게 해당 라운드의 중요 요소를 파악하고
요리가 결정되기도 전에 일단 재료부터 싹쓸이 해버리는 전략부터
팀원들을 이끈 리더십까지 너무 좋았음
재료 손질, 대량 조리, 팀전 goat
묵묵히 오더 들어오는 데로 순식간에 손질, 조리 하시는건 3라운드 치트키 수준이였음
오랫동안 요리 방송해온 짬밥으로
빠르게 해당 라운드의 중요 요소를 파악하고
요리가 결정되기도 전에 일단 재료부터 싹쓸이 해버리는 전략부터
팀원들을 이끈 리더십까지 너무 좋았음
최현석 "너희들이 김풍을 상대해본 적이 있느냐?"
대파심리전까지... 그저 goat
대파심리전까지... 그저 goat
이모들 진짜 쎄
조리과정이 엉망진창인 팀이 이겨야 반전이 있는데 반전이 없어서 쵸큼 아쉬워씀
최현석 "너희들이 김풍을 상대해본 적이 있느냐?"
내가 이 요리를 너무 인상 깊게 봐서 혹시 혹시 이건가 싶더라
이번 5,6,7은 최현석이 goat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