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극우 정치인이
자신이 소유한 벨라루스의 양파 농장에서
벨라루스 교도소와 계약을 맺고 그 곳의 정치범들을 동원해
강제 노동을 시켰다고 합니다
양파 농장에서의 노동은 매우 가혹해서
아침7시부터 저녁 8시까지
밥도 물도 없이 일해야만 했으며
일당은 5유로였다고
독일의 한 극우 정치인이
자신이 소유한 벨라루스의 양파 농장에서
벨라루스 교도소와 계약을 맺고 그 곳의 정치범들을 동원해
강제 노동을 시켰다고 합니다
양파 농장에서의 노동은 매우 가혹해서
아침7시부터 저녁 8시까지
밥도 물도 없이 일해야만 했으며
일당은 5유로였다고
농장 정문이 혹시 이렇게 생겼나
극우니까... 중립이거나 좌익쪽이 저랬다고 하면 진짜 난장판 났을건데 극우는 당연한 짓거리지
극우니까... 중립이거나 좌익쪽이 저랬다고 하면 진짜 난장판 났을건데 극우는 당연한 짓거리지
극우면 왜 저게 당연한거야? 우리나라는 민주화의 성지에서 염전 노예주한테 국제"인권"연구회 판사가 집유 주고, 청와대도 들어가도 난장판 안 나던데
밥과 물도 없이?
농장 정문이 혹시 이렇게 생겼나
원래 유럽 농업은 저렇게 굴러가잖아
이탈리아 - 마피아 농업만 봐도
저를 융커라고 불러주시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