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흑백 배틀에서 팀장말 안듣고 배가 산으로 가는꼴보고
욕은 내가 먹더라도 다들 내말 들어줘야한다하고 기강 잡고 시작
준비된 재료들만 사용해야한다.라는 룰이란게 결국
재료가 떨어져도 새롭게 보충해주지않는다라는 소리란걸
바로 파악해 맛을 내주는 식재료들부터 바로 선점
이번 대결에서 승패를 가르는 판단은
음식에대한 식견이 높은 심사위원만이 아니라
일반인 참가자들도 한다는것에
바로 대중적인 미역국 픽
거기에 조리중에 에드워드 리가 요리에대한 피드백을 건내려할때
에드워드 리 정도되는 사람의 피드백이면 마냥 뭉개기도 어려웠는데
적절히 기분나쁘지않게 쳐내면서 본래 플랜대로 요리
그렇게 결국 승리함
저건 최현석이라 가능한 판단이였던거같음
티비 많이 나와봤던게 정말 제대로 이득봄
이번에 확실하게 보여준거지.
최현석씨가 왜 저기에 끼여있는지를.
아무리 국내에서 활동하는 고졸출신이라고 까내리는 사람도 있지만, 저사람은 대단한 사람임.
샤스라트
2024/09/25 00:32
저건 최현석이라 가능한 판단이였던거같음
티비 많이 나와봤던게 정말 제대로 이득봄
Ludger
2024/09/25 00:33
이번에 확실하게 보여준거지.
최현석씨가 왜 저기에 끼여있는지를.
아무리 국내에서 활동하는 고졸출신이라고 까내리는 사람도 있지만, 저사람은 대단한 사람임.
안이상한사람
2024/09/25 00:34
저 가운데 안경 쓴 사람 신창섭임?